제목 | 부활 팔일 축제와 고해성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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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영 | 작성일2010-04-06 | 조회수545 | 추천수0 | 신고 |
부끄러운 내용이라 차마 고해성사를 보지못한 죄가 있어요. 하느님께 용서해달라고, 아무리 고해사제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기도하고 그냥 넘겼어요. 부활 판공때도 잊어버리고 그냥 넘어갔고요. 그런데 계속 마음이 편치않더라구요. 큰 용기를 내어 고해성사를 보러 갔는데 부활 팔일 축제 기간에는 고해성사가 없다고 하네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세례받은지 얼마 안돼서라는 핑계를 대봅니다...) 정말 이런 규정이 있는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언제부터 다시 고해성사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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