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 우리는 계속 종이길 고집할까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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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수 | 작성일2010-05-07 | 조회수441 | 추천수1 | 신고 |
우리들은 기도할 적에 보면 죄인이니, 종이니 머 그런 종류의 말을 씁니다.
하지만 요한 복음 15장 15절에 보면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이 구절이 있음에도 왜 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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