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호는 언제든 그을수 있는지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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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해원 | 작성일2010-05-07 | 조회수563 | 추천수0 |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고백하면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것이지요.
모든 기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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