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냉담에 관한 기준 알려주세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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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근 | 작성일2010-08-13 | 조회수710 | 추천수0 | 신고 |
♡ 신앙은 시작이요 ,사랑은 마침입니다 ♡
‘냉담(冷淡)’의 사전적인 풀이는 ‘무슨 일에 마음을 두지 않음. 무관심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인 ‘냉담신자’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할 때는 ‘신앙의 정신이나 그 열성이 식은 신자’들을 말합니다.
더 이상 마음에 두지 않고 무관심한 상태와 신앙의 정신을 잃어버린 신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기준으로 판공성사를 3년이상 받지 않게되면 냉담신자로 구분됩니다. 일년에 판공성사가 2번있으니 판공을 여섯차례 거르게 되면 쉬는교우(냉담)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성사표를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문의하신 교회법은 굿뉴스 첫화면 하단 카테고리 가톨릭정보 에 있습니다.
그 중 한 닢을 잃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 여자는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온통 쓸며 그 돈을 찾기까지 샅샅이 다 뒤져볼 것이다. 그러다가 돈을 찾게 되면 자기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자,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잘 들어두어라.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고백성사를 통하여 다시는 반복되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을 하느님과 약속합니다. 그동안의 냉담으로 인한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시면 교회와 화해하고 기도생활을 이어가시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고백성사로서 그동안의 쉼을 용서 받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참 평화를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또한 주님앞에 나아가기를 방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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