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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피정 프로그램은 어떻게 짜야 되나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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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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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1-08 | 조회수1,193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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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닌지는 한 8년 정도 됐고
청년 성가대로만 활동 했네요..
들어 가기도 늦게 들어갔고..
어느덧 청년에서 나갈 나이에 접어들었고 올해만 더 같이 활동하고 ob로 남으려 했더니
주님의 뜻인지 성가대 단장에 선출이 됐네요..
그래서 1년 계획을 세우다 피정을 한번 했으면 해서
이것저것 알아 보는 중인데
피정의 집에 들어가면
의탁을 해도 저희가 프로그램을 짜서 가야 하는지
아님 일정만 정하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료를 부탁 드려도 될지요..
의탁피정이 가능한곳 과 피정프로그램 자료들이요.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피정의 주제는
"청년성가대 그리고 다시 시작"
이며 이유는 어떤 단체나 조직이나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똑같은걸 오래 그리고 반복 하다보니 모두(신입이나 1`2년차 제외)
타성에 깃든다고해야하나.
활동도 그렇고 생각하는 바도 그렇고
처음 들어올때 마음가짐에서 많이 벗어나 있고
결극엔 새로운 단원들까지 도 타성에 물들이고 마는현상때문에
이것을 고쳐보려고요 또는 모두가 이것을 인지하고
변하길 바라고요..
이게 저만의 고민이 아닌 모든 단체장들의 고민일거 같기도 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자료는 lsimon@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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