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사봉헌지향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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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교중 | 작성일2011-03-05 | 조회수919 | 추천수0 | 신고 |
저희 성당 주임신부님은 '미사 시작예식' 에서 '인사' 와 '참회' 사이에 미사시 마다 '연미사' 나 '생미사' 예물을 봉헌한 사람들을 위하여 "오늘 미사는 ( ) ( )와 ( ) ( )를 위한 미사로 봉헌 합니다."하고 미사 예물을 봉헌한 사람들로 국한시켜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신부님들은 예물을 봉헌한 사람들을 위하여 " 미사중에 기도하여 주십시요." 또는 "기억하여 주십시요" 하시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미사봉헌지향국한"은 미사의 의미에 부합하지도 않다고 생각 되고 또 예물을 봉헌한 사람들 위주로 미사를 봉헌 한다는 것이 너무 돈에 연관시키는 것 같아서 '후자쪽 미사지향'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주임신부님께 의견을 말씀드렸드니 항의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임신부님 미사시에는 분심도생기고 또 신자로서 확실히 알아 둘 필요도 있기에 '미사봉헌지향"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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