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스로 지은 죄가 너무 많다고 생각된다면.... | 카테고리 | 7성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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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희근 | 작성일2011-03-01 | 조회수2,070 | 추천수0 | 신고 |
일정기간동안 자기 반성의 의미로 고해성사 없이, 영성체 없이 미사만 드려도 상관없는지요..?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모발이 다소 손상되어 2달간 완치될 때까지 비니를 쓰고 다녀야 합니다... .
하지만 거룩한 미사에 모자를 쓰고 참례할 수는 없는 법이라 들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야 그렇지만 자매님들의 경우, 나시 혹은 반바지, 짧은 치마 등의 노출이 심한 옷은 자제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얘기가 좀 셌는데..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지 않는 조건하에 비니를 쓰고 미사를 드리면 안되는 것인지....
부끄러운 것의 문제도 있겠으나...다른 형제자매님들이 보시고 놀라실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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