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165 ■ 예수님의 몸인 위로와 평화를 얻는 영원한 성전 / 라테라노 대성전 ...   19:06 박윤식 90 0
186164 ■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저 세상에서의 부활을 / 연중 제32주일 ...   19:06 박윤식 40 0
1861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겸 평신도 주일: ...   16:54 이기승 151 0
186162 마음 부자.   12:43 이경숙 160 0
186161 11월8일 수원교구 묵상글   11:04 최원석 311 0
186160 병자를 위한 기도   10:04 최원석 71 0
186158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에 재물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   09:51 최원석 181 0
186157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루카 ...   09:50 최원석 323 0
186156 양승국 신부님_작은 삶을 위대하게 사신 예수님!   09:36 최원석 261 0
186155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09:32 최원석 121 0
186154 11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09:26 강칠등 241 0
1861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돈이 아니라, 하느님이 ... |2|  07:51 선우경 253 0
18615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07:41 박영희 241 0
186151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06:57 김중애 260 0
186150 그와 함께 살 것이다.   06:56 김중애 221 0
186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8)   06:55 김중애 403 0
186148 매일미사/2025년 11월 8일 토요일[(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06:53 김중애 150 0
1861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9ㄴ-15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06:01 한택규엘리사 60 0
186146 오늘의 묵상 (11.08.토) 한상우 신부님 |1|  04:19 강칠등 291 0
186143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5|  04:04 조재형 796 0
186142 [슬로우 묵상] 하느님과 재물 사이에서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  2025-11-07 서하 253 0
186141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1-07 최원석 375 0
186140 11월 7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2025-11-07 최원석 612 0
186139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신속하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생활입니다.>   2025-11-07 최원석 502 0
186138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3- ...   2025-11-07 최원석 572 0
186137 양승국 신부님_저에게 영혼을 주십시오. 나머지는 다 가져가십시오!   2025-11-07 최원석 412 0
186136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   2025-11-07 최원석 271 0
1861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멋진, 자비와 지혜의 하느님 “약은 집사 ... |1|  2025-11-07 선우경 583 0
18613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5-11-07 박영희 471 0
186133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2025-11-07 김중애 441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