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8)   2025-05-18 김중애 1315 0
182289 매일미사/2025년 5월 18일 주일 [(백) 부활 제5주일]   2025-05-18 김중애 941 0
182288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5-05-18 주병순 1050 0
182287 [부활 제5주일 다해]   2025-05-18 박영희 852 0
182285 무식   2025-05-18 이경숙 932 0
182284 나는 못난이......   2025-05-18 이경숙 1092 1
182283 5월 18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5-18 강칠등 1162 0
182282 오늘의 묵상 (05.18.부활 제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5-18 강칠등 912 0
18228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 아직 완전 ...   2025-05-18 김백봉7 1250 0
1822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아름다운 삶 “꿈꾸라, 사랑하라, 복음을 |2|  2025-05-18 선우경 1084 0
18227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8 최원석 840 0
182278 송영진 신부님_<“사랑으로써 신앙을 증명하여라.”가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   2025-05-18 최원석 1062 0
182277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2025-05-18 최원석 1193 0
182276 양승국 신부님_인간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2025-05-18 최원석 1132 0
18227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2025-05-18 최원석 661 0
1822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31-33ㄱ.34-35 / 부활 제5주 ...   2025-05-18 한택규엘리사 390 0
182273 부활 제5주간 월요일 |4|  2025-05-18 조재형 1795 0
182272 화근   2025-05-17 이경숙 942 1
182271 ■ 예수님께서 목숨까지 바친 그 사랑 새기면서 / 부활 제5주일 다해( ...   2025-05-17 박윤식 1031 0
182270 ╋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5-17 장병찬 781 0
182269 ╋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 |1|  2025-05-17 장병찬 620 0
182268 생각나요.   2025-05-17 이경숙 812 1
182267 ╋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 |1|  2025-05-17 장병찬 620 0
182266 ★★★117.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5-17 장병찬 780 0
18226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부활 제5주일: 요한 13, 31 - 35   2025-05-17 이기승 1122 0
18226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5-05-17 주병순 630 0
182263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 복음 묵상입니다.   2025-05-17 오완수 650 0
18226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방법   2025-05-17 김백봉7 1163 0
182261 예수님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2025-05-17 유경록 410 0
182260 5월 1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5-17 강칠등 753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