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223 7월 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04 강칠등 721 0
183222 오늘의 묵상 [07.0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7-04 강칠등 1772 0
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따름의 여정 “주님은 빛이자 ‘영혼의 창窓’ ... |1|  2025-07-04 선우경 915 0
18322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박영희 672 0
183219 처음의 중요성   2025-07-04 김중애 752 0
183218 연중 제14 주일 |2|  2025-07-04 조재형 1455 0
183216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2025-07-04 김중애 642 0
183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4)   2025-07-04 김중애 824 0
183215 매일미사/2025년 7월 4일 금요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김중애 330 0
183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9-13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4 한택규엘리사 280 0
18321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은 ‘자비’라는 근육을 키우는 ...   2025-07-03 김백봉7 691 0
183212 ■ 자비의 주님 부르심에 순명의 삶을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5-07-03 박윤식 601 0
183211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 |1|  2025-07-03 장병찬 320 0
183210 ★★★164.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7-03 장병찬 330 0
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1|  2025-07-03 김종업로마노 431 0
18320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박영희 653 0
183207 조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20,24-2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5-07-03 최원석 891 0
183206 7월 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7-03 강칠등 692 0
18320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3 최원석 442 0
183204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깨달음’이고, ‘신앙인의 삶’입 ...   2025-07-03 최원석 712 0
183203 이영근 신부님_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요한 20 ...   2025-07-03 최원석 734 0
183202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은 이성의 빛, 진리의 빛, 성령의 빛의 인도 ...   2025-07-03 최원석 652 0
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3 최원석 1611 0
183199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2025-07-03 최원석 491 0
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3)   2025-07-03 김중애 793 0
183196 오늘의 묵상 (07.0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7-03 강칠등 673 0
18319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때 비로소 ...   2025-07-03 김백봉7 633 0
183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교회 공동체 일치의 중심 “그리스도 예수님” |1|  2025-07-03 선우경 593 0
183193 인생에 공짜는 없다.   2025-07-03 김중애 582 0
18319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2025-07-03 김중애 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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