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4706 저 사란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모든 것을 ...   2024-08-02 주병순 290 0
174705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2 박영희 736 0
174704 오늘의 묵상 (08.02.금) 한상우 신부님   2024-08-02 강칠등 672 0
174703 8월 2일 / 카톡 신부 |1|  2024-08-02 강칠등 882 1
17470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식이 끊기면 은총도 끊긴다.   2024-08-02 김백봉7 1281 0
174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잘못 인 ...   2024-08-02 이기승 781 0
174700 ~ 포르치운클라축일 -희망과 열정의 포르치운쿨라 /김찬선 신부님 ~ |1|  2024-08-02 최원석 572 0
174699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간직해야) (마태13,54-58)   2024-08-02 김종업로마노 501 0
174698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1|  2024-08-02 김종업로마노 916 0
174697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3|  2024-08-02 조재형 2144 0
174696 늘 행복한 가정   2024-08-02 김중애 853 1
174695 그분의 마음 안에서   2024-08-02 김중애 902 1
174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02) |1|  2024-08-02 김중애 1434 0
174693 매일미사/2024년8월2일금요일[(녹)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2 김중애 470 0
1746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54-58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2 한택규엘리사 300 0
174691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에 날로 깊이 뿌리 내리는 삶 |1|  2024-08-02 최원석 1208 0
1746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02 김명준 470 0
174689 조욱현 신부님_저 사람이 저런 지혜와 능력을 어디서 받았을까?   2024-08-01 최원석 771 0
174688 양승국 신부님_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   2024-08-01 최원석 872 0
174687 반영억 신부님_확실히 알아야 힘이 된다   2024-08-01 최원석 610 0
174686 송영진 신부님_<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24-08-01 최원석 482 0
174685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   2024-08-01 최원석 882 0
174684 최원석_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   2024-08-01 최원석 531 0
174683 ■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 연중 제17주간 금요일(마태 13,5 ...   2024-08-01 박윤식 441 0
174682 ■ 함께 내 옆서 걸어라 / 따뜻한 하루[447]   2024-08-01 박윤식 531 0
17468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마태오 13, 54 ...   2024-08-01 이기승 742 0
17468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4-08-01 주병순 430 0
174679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 ...   2024-08-01 박영희 822 0
174678 8월 1일 / 카톡 신부 |1|  2024-08-01 강칠등 883 0
174677 오늘의 묵상 [08.01.목] 한상우 신부님 |1|  2024-08-01 강칠등 7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