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661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1|  2025-03-11 김중애 882 0
180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1)   2025-03-11 김중애 1325 0
180659 매일미사/2025년 3월 11일 화요일 [(자)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5-03-11 김중애 751 0
1806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   2025-03-11 김백봉7 1224 0
180657 오늘의 묵상 (03.1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3-11 강칠등 924 0
1806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기도 “100% 선의의 협조(노력)를 |1|  2025-03-11 선우경 1095 0
180655 주님의 기도를 개구리처럼 하지 말라   2025-03-11 김종업로마노 841 0
180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7-15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5-03-11 한택규엘리사 610 0
180653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2|  2025-03-11 최원석 924 0
180652 오늘 복음에는 기도의 방법이 전반에 설명돼 있습니다.   2025-03-11 강만연 1001 0
18065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5-03-10 최원석 911 0
180650 송영진 신부님_<이미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   2025-03-10 최원석 1403 0
180649 이영근 신부님_“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마태 6,13)"   2025-03-10 최원석 1276 0
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10 최원석 907 0
180647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 |1|  2025-03-10 장병찬 750 0
180646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 ... |1|  2025-03-10 장병찬 780 0
180645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10 장병찬 650 0
180644 ★6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믿음의 위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3-10 장병찬 680 0
180643 ■ 악의 세상에서도 용서만이 행복을 / 사순 제1주간 화요일(마태 6, ...   2025-03-10 박윤식 1022 0
180642 어머니.   2025-03-10 이경숙 1012 0
180641 사람을 살리시는 하느님   2025-03-10 이경숙 922 0
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   2025-03-10 강만연 1042 0
18063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   2025-03-10 주병순 1230 0
180638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2025-03-10 최영근 770 0
1806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   2025-03-10 김백봉7 1253 0
180636 3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0 강칠등 833 0
180635 오늘의 묵상 (03.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10 강칠등 974 0
18063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박영희 964 0
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최후 심판의 잣대 “사랑” |1|  2025-03-10 선우경 1149 0
18063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10 김명준 8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