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533 양승국 신부님_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   2025-01-24 최원석 1332 0
179532 오늘의 묵상 [01.2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24 강칠등 1093 0
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는 이들의 신원 “안으로는 제자, 밖으로는 ... |1|  2025-01-24 선우경 1684 0
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  2025-01-24 조재형 2794 0
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01-24 김중애 1402 0
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01-24 김중애 1412 0
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4)   2025-01-24 김중애 2265 0
179526 매일미사/2025년1월 24일금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   2025-01-24 김중애 951 0
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3-19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   2025-01-24 한택규엘리사 780 0
17952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3 장병찬 990 0
17952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3 장병찬 850 0
179522 ★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 |1|  2025-01-23 장병찬 780 0
179521 ■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 연중 제2주간 금요일(마르 3 ...   2025-01-23 박윤식 1403 0
179520 더러운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 ...   2025-01-23 주병순 890 0
17951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박영희 1601 0
179518 송영진 신부님_<거리두기>   2025-01-23 최원석 1353 0
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01-23 최원석 1563 0
179516 1월 2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1-23 강칠등 1271 0
179515 이영근 신부님_“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마르 3 ...   2025-01-23 최원석 1503 0
179514 오늘의 묵상 (01.23.목) 한상우 신부님   2025-01-23 강칠등 1265 0
179513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25-01-23 최원석 1081 0
179512 양승국 신부님_우리 교회는 힘겹게 살아가는 양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희망 ...   2025-01-23 최원석 1272 0
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01-23 김중애 1693 0
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01-23 김중애 1283 0
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3)   2025-01-23 김중애 1955 0
179508 매일미사/2025년1월23일목요일[(녹)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김중애 941 0
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온전한 삶 “분별의 지혜; 거리두기” |2|  2025-01-23 선우경 1546 0
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3|  2025-01-23 조재형 2753 0
17950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많은 병자 치유   2025-01-23 김종업로마노 1062 0
1795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7-12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한택규엘리사 6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