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947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2025-01-21	박영희	101	2	0
17947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	2025-01-21	조재형	258	8	0
17947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 ...	2025-01-21	김백봉7	223	4	0
179470	오늘의 묵 (상.2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21	강칠등	101	2	0
179469	1월 2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1-21	강칠등	104	2	0
1794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과 자유” |2|	2025-01-21	선우경	124	5	0
179467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25-01-21	김중애	120	3	0
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	2025-01-21	김중애	103	3	0
17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1)	2025-01-21	김중애	136	6	0
179464	매일미사/2025년1월21일화요일[(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	2025-01-21	김중애	90	0	0
179463	힘들어도 |1|	2025-01-21	이경숙	94	4	0
179462	사랑이 죄입니다.	2025-01-21	이경숙	91	3	0
179461	송영진 신부님_<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 ...	2025-01-21	최원석	92	4	0
179460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 |1|	2025-01-21	최원석	103	5	0
179459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 2,28)	2025-01-21	최원석	126	4	0
1794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2,23-28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	2025-01-21	한택규엘리사	80	0	0
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01-21	최원석	79	3	0
179456	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	2025-01-21	최원석	109	4	0
17945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하나 |1|	2025-01-20	양상윤	81	2	1
179454	†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 ... |1|	2025-01-20	장병찬	83	0	0
179453	†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 ... |1|	2025-01-20	장병찬	72	0	0
179452	★2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아들들아, ... |1|	2025-01-20	장병찬	89	0	0
179451	■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하느님 법 / 연중 제2주간 화요일(마르 2 ...	2025-01-20	박윤식	103	0	0
179450	■ 동정과 순결로 하느님 나라에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0 ...	2025-01-20	박윤식	83	2	0
17944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	2025-01-20	김종업로마노	187	0	0
179447	살아서 예수님을 직접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2025-01-20	최영근	98	1	0
17944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25-01-20	주병순	72	0	0
179445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	2025-01-20	최원석	91	5	0
179444	반영억 신부님_형식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다	2025-01-20	최원석	108	2	0
179443	이영근 신부님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22)	2025-01-20	최원석	101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