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40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25-01-19 김중애 912 0
17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9)   2025-01-19 김중애 1546 0
179406 매일미사/2025년1월19일주일[(녹) 연중 제2주일]   2025-01-19 김중애 2010 0
179405 나라의 위기 |1|  2025-01-19 이경숙 1003 1
17940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  2025-01-19 조재형 1665 0
179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1 / 연중 제2주일)   2025-01-19 한택규엘리사 780 0
179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18 김명준 761 0
1794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주일: 요한 2, 1 - 11   2025-01-18 이기승 1042 0
179400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느님 자 ... |1|  2025-01-18 장병찬 820 0
179399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느님 자비 ... |1|  2025-01-18 장병찬 700 0
179398 ★1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 |1|  2025-01-18 장병찬 750 0
179397 ■ 성모님의 전구는 언제 어디서나 / 연중 제2주일 다해(요한 2,1- ...   2025-01-18 박윤식 1131 0
179395 조재형 신부님께   2025-01-18 김군자 1350 0
179396 조재형 신부님께   2025-01-18 김군자 1040 0
1793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01-18 주병순 690 0
179393 1월 1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1-18 강칠등 823 0
179391 연중 제 2주일 |6|  2025-01-18 조재형 2087 0
179392 Re:연중 제 2주일   2025-01-18 강칠등 720 0
179390 오늘의 묵상 [01.18.토] 한상우 신부님   2025-01-18 강칠등 632 0
179389 부르심과 자유   2025-01-18 유경록 890 0
179388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2025-01-18 최원석 1004 0
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01-18 최원석 1063 0
179386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 ... |1|  2025-01-18 최원석 1616 0
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01-18 최원석 943 0
179384 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2025-01-18 최원석 1184 0
179383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5-01-18 박영희 1102 0
1793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따름의 여정 “ 자녀답게, 제자답게” |2|  2025-01-18 선우경 1174 0
179381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1|  2025-01-18 김중애 1151 0
17938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1|  2025-01-18 김중애 1142 0
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8 김중애 1406 0
179378 매일미사/2025년1월18일토요일 [(녹)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 주 ...   2025-01-18 김중애 11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