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552 단순히 굶는다고 단식일까요?   2025-03-07 강만연 863 0
180551 송영진 신부님_<실제로 굶더라도,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 |1|  2025-03-07 최원석 961 0
180550 이영근 신부님_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으십니까?”(마 ...   2025-03-07 최원석 1303 0
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2025-03-07 최원석 1084 0
180548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5-03-07 최원석 792 0
18054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06 김명준 910 0
18054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06 최원석 830 0
180545 ††† 052.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06 장병찬 650 0
180544 † 051.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3-06 장병찬 570 0
180543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 |1|  2025-03-06 장병찬 790 0
180542 ★6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 ... |1|  2025-03-06 장병찬 910 0
180541 ■ 사순은 작은 고통에서 큰 기쁨 얻는 시기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2025-03-06 박윤식 991 0
180540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5-03-06 박영희 1144 0
180539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5-03-06 주병순 840 0
180538 3월 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3-06 강칠등 984 0
180537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는 의무와 멍에가 아니라, 은총이고 특권입니다.>   2025-03-06 최원석 1085 0
180536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배척을 ...   2025-03-06 최원석 1464 0
180535 양승국 신부님_죽기 전에 이미 죽으셨던 예수님!   2025-03-06 최원석 1173 0
180534 봄이 오는 소리 |2|  2025-03-06 김중애 1182 0
180533 치유의 손길   2025-03-06 김중애 1161 0
180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6)   2025-03-06 김중애 1866 0
180531 매일미사/2025년 3월 6일 목요일[(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5-03-06 김중애 1320 0
180530 오늘의 묵상 [03.06.목] 한상우 신부님   2025-03-06 강칠등 873 0
1805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행복은 선택 “오늘 늘 새로운 시작입니다” |1|  2025-03-06 선우경 1266 0
18052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4|  2025-03-06 조재형 1575 0
18052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교는 십자가의 크기가 아닌 꾸준 ...   2025-03-06 김백봉7 963 0
180526 세상을 얻고 영원한 하늘의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냐?, |1|  2025-03-06 김종업로마노 782 0
1805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  2025-03-06 최원석 771 0
1805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22-25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5-03-06 한택규엘리사 670 0
180523 천국문의 패스워드는 자신이 진 십자가에 있을 겁니다. |1|  2025-03-06 강만연 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