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25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3|  2025-01-13 조재형 2406 0
179254 †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하느님 ... |1|  2025-01-12 장병찬 630 0
179253 †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성 ... |1|  2025-01-12 장병찬 850 0
179252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 |1|  2025-01-12 장병찬 730 0
179251 ★12.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 ... |1|  2025-01-12 장병찬 650 0
179249 ■ 부름에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 연중 제1주간 월요일(마르 ...   2025-01-12 박윤식 1461 0
179248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2025-01-12 주병순 790 0
179247 01.12.주님 세례 축일 / 한상우 신부님   2025-01-12 강칠등 951 0
179246 1월 12일 / 카톡 신부   2025-01-12 강칠등 1060 0
179245 [주님 세례 축일 다해]   2025-01-12 박영희 1344 0
1792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의 축복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1|  2025-01-12 선우경 1286 0
179243 연중 제1주간 월요일 |3|  2025-01-12 조재형 2617 0
1792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의 본질: 아버지 때문에 두려 ...   2025-01-12 김백봉7 1873 0
179241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2025-01-12 김중애 1334 0
179240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5-01-12 김중애 1242 0
17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2)   2025-01-12 김중애 2038 0
179238 매일미사/2025년1월12일주일[(백) 주님 세례 축일]   2025-01-12 김중애 1231 0
1792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3,15-16.21-22 / 주님 세례 축일 ...   2025-01-12 한택규엘리사 640 0
179236 송영진 신부님_<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새 삶’을 살아야 합니다 ...   2025-01-12 최원석 1137 0
179235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25-01-12 최원석 991 0
179234 반영억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2025-01-12 최원석 1264 0
179233 이영근 신부님_“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2025-01-12 최원석 2857 0
179232 양승국 신부님_늘 아래로 아래로 발걸음을 옮기셨던 하향성의 예수님! |2|  2025-01-12 최원석 994 0
179231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1-11 장병찬 750 0
179230 †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 |1|  2025-01-11 장병찬 640 0
179229 ★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회적인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1-11 장병찬 870 0
1792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세례 축일: 루카 3, 15 - 16, ...   2025-01-11 이기승 1272 0
179227 ■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 주님 세례 축일 [다해]( ...   2025-01-11 박윤식 1011 0
17922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25-01-11 주병순 820 0
1792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25-01-11 박영희 10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