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9)   2025-01-09 김중애 2253 0
179160 신이 주신 선물 |1|  2025-01-09 김중애 1674 0
179159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1|  2025-01-09 김중애 1282 0
179158 매일미사/2025년1월9일목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025-01-09 김중애 721 0
1791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4,14-22ㄱ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 ...   2025-01-09 한택규엘리사 730 0
179156 ■ 은혜로운 희년에 기쁜 소식을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루카 ...   2025-01-08 박윤식 1372 0
2910 긴 연휴를 앞두고. 매일 미사를 바라며.   2025-01-08 김문선 1720 0
2911 Re:참고하세요.   2025-01-09 김종업로마노 880 0
179155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1-08 장병찬 790 0
179154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 |1|  2025-01-08 장병찬 770 0
179153 ★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5-01-08 장병찬 780 0
179152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025-01-08 박영희 1483 0
17915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김동희 모세 신부)   2025-01-08 김종업로마노 2701 0
17915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2025-01-08 주병순 621 0
2909 매일기도 살펴보기 그리고 .... |1|  2025-01-08 최영근 2143 1
179149 송영진 신부님_<믿음의 ‘방향’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 ...   2025-01-08 최원석 1137 0
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01-08 최원석 1336 0
179147 이영근 신부님_“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르 6,50)   2025-01-08 최원석 1235 0
179146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2025-01-08 최원석 752 0
179145 양승국 신부님_정답은 하나뿐입니다.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1|  2025-01-08 최원석 1404 0
179144 1월 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1-08 강칠등 1093 0
179143 오늘의 묵상 [01.08.수] 한상우 신부님   2025-01-08 강칠등 1153 0
1791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2025-01-08 김백봉7 1813 0
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그리스도 예수님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 ... |1|  2025-01-08 선우경 1644 0
179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8)   2025-01-08 김중애 2463 0
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3|  2025-01-08 조재형 2995 0
1791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45-52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 ...   2025-01-08 한택규엘리사 590 0
179137 미안합니다.   2025-01-08 이경숙 1262 1
179136 생각   2025-01-08 김중애 1662 0
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01-08 김중애 1542 0
179134 매일미사/2025년1월 8일수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025-01-08 김중애 8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