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0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2 / 주님 공현 대축일)   2025-01-05 한택규엘리사 690 0
17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5)   2025-01-05 김중애 1867 0
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2|  2025-01-05 조재형 1956 0
179070 ^^   2025-01-05 이경숙 801 0
179069 삶이 가장 소중한 때   2025-01-05 김중애 1332 0
179068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   2025-01-05 김중애 1062 0
179067 매일미사/2025년1월 5일 주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2025-01-05 김중애 1360 0
179066 옳은일을 하기위해 옳지않은 방법이 타당하며 좋은결과가 나올까요?   2025-01-04 이경숙 961 0
179065 송영진 신부님_<기쁨을 희망하는 사람만이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 ...   2025-01-04 최원석 994 0
179064 이영근 신부님_“그분의 별”(마태 2,2)   2025-01-04 최원석 1284 0
179063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5-01-04 최원석 901 0
179062 양승국 신부님_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 |1|  2025-01-04 최원석 1084 0
179061 반영억 신부님_‘다른 길’에 의해 우리는 쇄신됩니다   2025-01-04 최원석 1084 0
179060 사랑 타령은 그만하시고 나라를 지키세요.   2025-01-04 이경숙 1101 4
179059 ★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5-01-04 장병찬 680 0
179058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04 장병찬 620 0
179057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 |1|  2025-01-04 장병찬 660 0
179056 ■ 밤을 설친 동방 박사들 / 주님 공현 대축일(마태 2,1-12)   2025-01-04 박윤식 841 0
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 1 ? 12   2025-01-04 이기승 1015 0
17905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현대의 현명한 동방박사들   2025-01-04 김백봉7 1252 0
17905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5-01-04 주병순 690 0
179052 예수님의 가르침이 없는 곳   2025-01-04 유경록 680 1
179051 송영진 신부님_<믿음과 삶은 하나이고, 믿음과 증언도 하나입니다.>   2025-01-04 최원석 1005 0
179050 반영억 신부님_와서 보아라   2025-01-04 최원석 1072 0
179049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   2025-01-04 최원석 935 0
179048 양승국 신부님_떠나보내고,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 ...   2025-01-04 최원석 1053 0
179047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5-01-04 최원석 691 0
17904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군가와의 만남이 천국이나 지옥이 ...   2025-01-04 김백봉7 1081 0
179045 오늘의 묵상 (01.04.토) 한상우 신부님   2025-01-04 강칠등 732 0
179044 1월 4일 / 카톡 신부   2025-01-04 강칠등 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