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68 |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2025-02-14 |
주병순 |
93 | 0 |
0 |
| 180067 |
창
|
2025-02-14 |
이경숙 |
99 | 1 |
1 |
| 180066 |
오늘의 묵상 (02.14.금) 한상우 신부님
|
2025-02-14 |
강칠등 |
91 | 3 |
0 |
| 180065 |
2월 1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2025-02-14 |
강칠등 |
121 | 1 |
0 |
| 180064 |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
|
2025-02-14 |
박영희 |
134 | 2 |
0 |
| 1800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
|
2025-02-14 |
김백봉7 |
165 | 3 |
0 |
| 180062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삶 “예수님과
|2|
|
2025-02-14 |
선우경 |
123 | 7 |
0 |
| 180061 |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1|
|
2025-02-14 |
김중애 |
153 | 3 |
0 |
| 180060 |
나자렛의 모상
|
2025-02-14 |
김중애 |
117 | 1 |
0 |
| 18005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5)
|
2025-02-14 |
김중애 |
166 | 2 |
0 |
| 180058 |
매일미사/2025년2월14일금요일[(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
|
2025-02-14 |
김중애 |
100 | 1 |
0 |
| 180057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3|
|
2025-02-14 |
조재형 |
196 | 3 |
0 |
| 180056 |
송영진 신부님_<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
|
2025-02-14 |
최원석 |
99 | 3 |
0 |
| 180055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31-37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 ...
|
2025-02-14 |
한택규엘리사 |
83 | 0 |
0 |
| 180054 |
반영억 신부님_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
2025-02-14 |
최원석 |
120 | 4 |
0 |
| 180053 |
이영근 신부님_ “에파타!(열려라)”(마르 7,34)
|
2025-02-14 |
최원석 |
172 | 4 |
0 |
| 180052 |
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
2025-02-14 |
최원석 |
99 | 1 |
0 |
| 180051 |
양승국 신부님_ 어찌 보면 우리는 또 다른 귀먹은 사람이요, 말 더듬는 ...
|
2025-02-14 |
최원석 |
112 | 4 |
0 |
| 180049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48)
|
2025-02-13 |
김명준 |
103 | 0 |
0 |
| 180048 |
인신 공양
|
2025-02-13 |
이경숙 |
115 | 0 |
0 |
| 180046 |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
|1|
|
2025-02-13 |
장병찬 |
94 | 0 |
0 |
| 180045 |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
|1|
|
2025-02-13 |
장병찬 |
105 | 0 |
0 |
| 180043 |
★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
|1|
|
2025-02-13 |
장병찬 |
98 | 0 |
0 |
| 180042 |
유혹
|
2025-02-13 |
이경숙 |
112 | 0 |
0 |
| 180040 |
■ 땅 끝까지 복음을 선교하는 삶을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
|
2025-02-13 |
박윤식 |
125 | 0 |
0 |
| 180039 |
■ 예수님 명령 에파타! / 연중 제5주간 금요일(마르 7,31-37)
|
2025-02-13 |
박윤식 |
132 | 1 |
0 |
| 180038 |
합리화
|
2025-02-13 |
이경숙 |
129 | 0 |
0 |
| 180037 |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2025-02-13 |
박영희 |
127 | 4 |
0 |
| 180036 |
친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와 나눈 신앙인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
|
2025-02-13 |
강만연 |
155 | 1 |
0 |
| 18003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3)
|
2025-02-13 |
김중애 |
159 | 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