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83 매일미사/2025년 1월 2일목요일[(백)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   2025-01-02 김중애 860 0
17898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1|  2025-01-01 최원석 843 0
178981 ★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창조 - 기묘한 질서 (아들들아, ... |1|  2025-01-01 장병찬 640 0
178980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1-01 장병찬 550 0
178979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하느님 자 ... |1|  2025-01-01 장병찬 710 0
178978 ■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1월 ...   2025-01-01 박윤식 980 0
178977 ■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   2025-01-01 박윤식 891 0
178976 1월 1일 / 카톡 신부   2025-01-01 강칠등 861 0
17897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   2025-01-01 주병순 760 0
17897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5-01-01 조재형 2334 0
17897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5-01-01 박영희 1304 0
178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01 김명준 743 0
178971 송영진 신부님_<“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2025-01-01 최원석 583 0
178970 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   2025-01-01 최원석 1453 0
178969 이영근 신부님_“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 ...   2025-01-01 최원석 1084 0
178968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세계 평화의 날] (김동희 모세 신 ...   2025-01-01 김종업로마노 1022 0
178967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2025-01-01 최원석 781 0
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 ... |1|  2025-01-01 최원석 923 0
178965 오늘의 묵상 [2025.01.01] 한상우 신부님   2025-01-01 강칠등 794 0
17896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머니는 자녀의 어떤 미래를 지원 ...   2025-01-01 김백봉7 1232 0
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축복받은 우리들> |1|  2025-01-01 선우경 1675 0
1789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6-2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25-01-01 한택규엘리사 680 0
178961 협력하는 사람들.   2025-01-01 이경숙 1052 0
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01-01 김중애 1253 0
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5-01-01 김중애 1043 0
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5-01-01 김중애 1447 0
178957 매일미사/2025년1월1일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 ...   2025-01-01 김중애 1481 0
17895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31 장병찬 760 0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660 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하느님 ... |1|  2024-12-31 장병찬 7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