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660 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하느님 ... |1|  2024-12-31 장병찬 770 0
17895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12-31 장병찬 770 0
178952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101 ...   2024-12-31 박윤식 1022 0
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2, 16 ...   2024-12-31 이기승 1085 0
17895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박영희 943 0
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4-12-31 주병순 780 0
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5|  2024-12-31 조재형 2378 0
178947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   2024-12-31 최원석 894 0
178946 이영근 신부님_“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2024-12-31 최원석 1004 0
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 그리고 빛   2024-12-31 최원석 973 0
178944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_그 빛이 어둠 속에서 ...   2024-12-31 최원석 721 0
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 |1|  2024-12-31 최원석 985 0
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2024-12-31 최영근 1810 0
178941 오늘의 묵상 (12.31.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31 강칠등 1004 0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말씀만 ... |1|  2024-12-31 김백봉7 1113 0
178939 12월 31일 / 카톡 신부   2024-12-31 강칠등 1093 0
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되기”의 평생과제 <성화의 여정> |2|  2024-12-31 선우경 1285 0
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탄절 ...   2024-12-31 이기승 882 0
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8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한택규엘리사 580 0
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2024-12-31 김중애 1312 0
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12-31 김중애 1072 0
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4-12-31 김중애 1746 0
178932 매일미사/2024년12월 31일 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024-12-31 김중애 951 0
178931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2-30 장병찬 700 0
178930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 |1|  2024-12-30 장병찬 740 0
178929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자비 ... |1|  2024-12-30 장병찬 860 0
178928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12-30 장병찬 1300 0
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30 김명준 961 0
178926 신의 선물   2024-12-30 이경숙 8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