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405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에 대 ...   2024-07-09 이기승 1031 0
174053 최원석_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24-07-09 최원석 1392 0
174052 김찬선 신부님_나도 악평에 대가   2024-07-09 최원석 1112 0
174051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는 양들에게 사랑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 ... |1|  2024-07-09 최원석 1793 0
174050 이영근 신부님_“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마태 9 ...   2024-07-09 최원석 1182 0
174049 이수철 신부님_삶은 영적 전쟁이다   2024-07-09 최원석 1395 0
174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32-38/연중 제14일주간 화요일)   2024-07-09 한택규엘리사 500 0
174047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24-07-09 김중애 1732 0
174046 치유의 현존   2024-07-09 김중애 1241 0
174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7.09)   2024-07-09 김중애 2387 0
174044 매일미사/2024년7월9일화요일[(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 김중애 711 0
1740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7-08 김명준 590 0
174042 반영억 신부님_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2024-07-08 최원석 1181 0
174041 조욱현 신부님_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4-07-08 최원석 961 0
174040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의 일은 곧 자녀의 일입니다.>   2024-07-08 최원석 662 0
17403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마태오 9, 32 ...   2024-07-08 이기승 893 0
174038 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 (마태9,32-38)   2024-07-08 김종업로마노 602 0
174037 ■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마태 ... |1|  2024-07-08 박윤식 721 0
174036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07-08 김종업로마노 1263 0
174035 ■ 아름다운 우산 천사의 모습 / 따뜻한 하루[423] |1|  2024-07-08 박윤식 961 0
174034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3|  2024-07-08 조재형 2695 0
17403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07-08 박영희 743 0
17403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 ... |1|  2024-07-08 주병순 560 0
174031 7월 8일 / 카톡 신부 |1|  2024-07-08 강칠등 834 0
174030 오늘의 묵상 [07.08.월] 한상우 신부님 |1|  2024-07-08 강칠등 932 0
1740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가사에 ...   2024-07-08 이기승 1073 0
174028 하느님나라.....   2024-07-08 이경숙 770 0
174027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  2024-07-08 김중애 1514 0
174026 우리 안에,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4-07-08 김중애 1272 0
17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7.08) |2|  2024-07-08 김중애 21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