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879 이영근 신부님_“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마르 6 ...   2025-02-06 최원석 1655 0
179878 양승국 신부님_ 이토록 참혹한 야만의 시대, 흔들림없이 진리를 증언하고 ...   2025-02-06 최원석 1796 0
179876 가난?   2025-02-06 최원석 1060 0
179875 †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하느님 ... |1|  2025-02-06 장병찬 840 0
179874 †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 ... |1|  2025-02-06 장병찬 910 0
179873 †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하느님 자비 ... |1|  2025-02-06 장병찬 750 0
179872 ★36.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아들들아, ... |1|  2025-02-06 장병찬 790 0
179870 ■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기대는 삶을 / 연중 제4주간 금요일(마르 ... |1|  2025-02-06 박윤식 1202 0
179869 생활묵상 : 신앙 안에서 맑은 영혼을 소유하려면....   2025-02-06 강만연 1821 1
17986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25-02-06 주병순 990 0
179867 2월 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  2025-02-06 강칠등 1764 0
179866 오늘의 묵상 (02.06.목) 한상우 신부님   2025-02-06 강칠등 1383 0
179865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2025-02-06 박영희 1834 0
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제자이자 사도’로서의 기본적 자질 ... |2|  2025-02-06 선우경 1816 0
17986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4|  2025-02-06 조재형 3396 0
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6)   2025-02-06 김중애 2907 0
179861 행복한 기다림/이해인 |1|  2025-02-06 김중애 2092 0
17986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02-06 김중애 1572 0
179859 매일미사/2025년2월 6일목요일[(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   2025-02-06 김중애 1221 0
1798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7-13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   2025-02-06 한택규엘리사 960 0
179857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 공염불도 불공으로써 불공이 과연 될 수 있을까 ... |1|  2025-02-06 강만연 1602 1
179856 김대군님.. |1|  2025-02-05 최원석 1501 2
179855 송영진 신부님_<물질적으로는 ‘빈손’, 영적으로는 ‘모든 것’을 가지고 ...   2025-02-05 최원석 1392 0
17985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의 능력에만 의지하라   2025-02-05 최원석 1644 0
179853 이영근 신부님_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 ...   2025-02-05 최원석 1663 0
179852 부르심..   2025-02-05 최원석 1251 0
179851 †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 ... |1|  2025-02-05 장병찬 991 0
179850 †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2-05 장병찬 900 0
179849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시리 ... |1|  2025-02-05 장병찬 831 0
179848 ■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2025-02-05 박윤식 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