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27 김명준 891 0
1788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7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자유를 ...   2024-12-27 이기승 941 0
178820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24-12-27 김중애 1291 0
178819 직관을 믿어라.   2024-12-27 김중애 1141 0
17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7)   2024-12-27 김중애 1705 0
178817 매일미사/2024년12월27일금요일[(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2024-12-27 김중애 790 0
178816 광야....   2024-12-27 이경숙 831 0
178815 송영진 신부님_<사도 요한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   2024-12-27 최원석 1132 0
178814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2024-12-27 최원석 971 0
178813 이영근 신부님_“(무덤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 ...   2024-12-27 최원석 1022 0
178812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1|  2024-12-27 최원석 1072 0
178811 양승국 신부님_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 한시름 ... |1|  2024-12-27 최원석 983 0
1788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2-8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   2024-12-27 한택규엘리사 630 0
178808 생활묵상 :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2024-12-26 강만연 981 0
178828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성경' 전체일 수도. |1|  2024-12-27 박윤식 550 0
178807 8-3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 |1|  2024-12-26 장병찬 781 0
17880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 |1|  2024-12-26 장병찬 691 0
178804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2-26 장병찬 671 0
178803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26 장병찬 641 0
178802 생활묵상 : 유 작가의 포도밭 비유를 듣고서.... |1|  2024-12-26 강만연 1270 0
178801 ■ 달리면서 부활 소식 전한 사도 요한처럼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   2024-12-26 박윤식 853 0
178800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1|  2024-12-26 박영희 1244 0
17879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24-12-26 주병순 1131 0
178798 **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024-12-26 최영근 1011 0
178797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 ...   2024-12-26 최원석 1276 0
178796 반영억 신부님_믿음을 지키는 일   2024-12-26 최원석 1293 0
178795 이영근 신부님_“내 이름 때문에~”(마태 10,22)   2024-12-26 최원석 1102 0
178794 양승국 신부님_환희와 기쁨은 언제나 고통이나 죽음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 ... |1|  2024-12-26 최원석 1956 0
178793 12월 26일 / 카톡 신부   2024-12-26 강칠등 972 0
178792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024-12-26 최원석 1542 0
1787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 ...   2024-12-26 김백봉7 1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