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9819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5-02-04	박영희	142	2	1
179818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5-02-04	주병순	84	0	0
179817	질투와 시기의 용어 구분 묵상 |1|	2025-02-04	박윤식	187	1	1
179816	2월 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	2025-02-04	강칠등	123	3	0
179815	오늘의 묵상 (02.04.화) 한상우 신부님 |1|	2025-02-04	강칠등	118	3	0
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4|	2025-02-04	조재형	311	7	0
1798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과 치유의 여정 “믿음의 영도자이자 완성 ... |2|	2025-02-04	선우경	239	9	0
179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4) |1|	2025-02-04	김중애	204	4	0
179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5,21-43 / 연중 제4주간 화요일 )	2025-02-04	한택규엘리사	109	0	0
179807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2025-02-04	김중애	177	1	0
17980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5-02-04	김중애	183	2	0
179805	송영진 신부님_<‘나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가 기적을 일으킵 ...	2025-02-04	최원석	173	2	0
179804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무릎을 꿇자	2025-02-04	최원석	150	4	0
179803	매일미사/2025년 2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화요일] |1|	2025-02-04	김중애	178	1	0
179802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마르 5,30)	2025-02-04	최원석	150	3	0
179801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 ...	2025-02-04	최원석	152	3	0
179800	난 잘몰라요..	2025-02-04	최원석	125	1	0
179798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2-03	장병찬	94	0	0
179797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2-03	장병찬	85	0	0
179796	★3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2-03	장병찬	86	0	0
179795	■ 두려워하지 말고 그저 믿기만 하면 / 연중 제4주간 화요일[1](마 ... |1|	2025-02-03	박윤식	127	1	0
179794	■ 진솔한 믿음만이 구원의 은총을 / 연중 제4주간 화요일[2](마르 ...	2025-02-03	박윤식	107	1	0
179793	『교부들의 기도』 - ?허락하신다면	2025-02-03	김동식	122	0	0
179792	더러운 영이,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5-02-03	주병순	95	0	0
179791	역사를 통해 본 인간의 본성을 신앙의 눈으로 본다면 |1|	2025-02-03	강만연	129	1	0
179789	오늘의 묵상 (02.03.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03	강칠등	118	3	0
179788	2월 3일 월요일 / 카톡 신부 |1|	2025-02-03	강칠등	126	3	0
179787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5-02-03	박영희	128	3	0
17978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을 받아들이는 법: 시험에 들어 ...	2025-02-03	김백봉7	172	2	0
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구원자 주님을 갈 ... |1|	2025-02-03	선우경	140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