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78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3|  2025-02-03 조재형 2477 0
179783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1|  2025-02-03 김중애 1321 0
17978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5-02-03 김중애 1171 0
17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3)   2025-02-03 김중애 1686 0
179780 매일미사/2025년 2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5-02-03 김중애 1080 0
179779 송영진 신부님_<‘나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가 기적을 일으킵 ...   2025-02-03 최원석 911 0
17977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2025-02-03 최원석 964 0
179777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 ...   2025-02-03 최원석 1152 0
179776 양승국 신부님_악령이 활개를 치는 순간!   2025-02-03 최원석 1243 0
179775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5-02-03 최원석 881 0
179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5,1-20/ 연중 제4주간 월요일 )   2025-02-03 한택규엘리사 800 0
179773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2-02 장병찬 920 0
179772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2-02 장병찬 860 0
179771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 |1|  2025-02-02 장병찬 870 0
179770 자영업자 살리기. |1|  2025-02-02 이경숙 1145 1
1797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2-02 김명준 1051 1
179768 ■ 기도로 감사와 영광 드러낼 삶을 / 연중 제4주간 월요일(마르 5, ...   2025-02-02 박윤식 1152 1
17976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5-02-02 주병순 940 0
179766 2월 2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2-02 강칠등 1342 1
179765 오늘의 묵상 (02.02.주님 봉헌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02 강칠등 1341 0
179764 [주님 봉헌 축일 다해, 축성 생활의 날]   2025-02-02 박영희 1562 0
1797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봉헌의 축복, 봉헌의 여정 “영적 승리의 삶 ... |2|  2025-02-02 선우경 1626 0
1797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2-02 김명준 960 0
179761 송영진 신부님_<‘봉헌’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바치는 일입니다.>   2025-02-02 최원석 1142 0
17976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   2025-02-02 최원석 1392 0
179759 이영근 신부님_“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루카 2 ...   2025-02-02 최원석 1142 0
179758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2025-02-02 최원석 841 0
179757 양승국 신부님_존재 자체로 세상의 빛이요 등불인 축성 생활자들!   2025-02-02 최원석 1301 0
17975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  2025-02-02 조재형 1942 0
179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22-40 / 주님 봉헌 축일 )   2025-02-02 한택규엘리사 8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