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777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 ...   2025-02-03 최원석 1162 0
179776 양승국 신부님_악령이 활개를 치는 순간!   2025-02-03 최원석 1253 0
179775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5-02-03 최원석 901 0
179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5,1-20/ 연중 제4주간 월요일 )   2025-02-03 한택규엘리사 820 0
179773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2-02 장병찬 930 0
179772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2-02 장병찬 870 0
179771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 |1|  2025-02-02 장병찬 880 0
179770 자영업자 살리기. |1|  2025-02-02 이경숙 1155 1
1797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2-02 김명준 1061 1
179768 ■ 기도로 감사와 영광 드러낼 삶을 / 연중 제4주간 월요일(마르 5, ...   2025-02-02 박윤식 1172 1
17976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5-02-02 주병순 950 0
179766 2월 2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2-02 강칠등 1352 1
179765 오늘의 묵상 (02.02.주님 봉헌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2-02 강칠등 1351 0
179764 [주님 봉헌 축일 다해, 축성 생활의 날]   2025-02-02 박영희 1572 0
1797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봉헌의 축복, 봉헌의 여정 “영적 승리의 삶 ... |2|  2025-02-02 선우경 1636 0
1797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2-02 김명준 970 0
179761 송영진 신부님_<‘봉헌’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바치는 일입니다.>   2025-02-02 최원석 1162 0
17976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   2025-02-02 최원석 1402 0
179759 이영근 신부님_“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루카 2 ...   2025-02-02 최원석 1152 0
179758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2025-02-02 최원석 851 0
179757 양승국 신부님_존재 자체로 세상의 빛이요 등불인 축성 생활자들!   2025-02-02 최원석 1321 0
17975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  2025-02-02 조재형 1972 0
179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22-40 / 주님 봉헌 축일 )   2025-02-02 한택규엘리사 830 0
179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2)   2025-02-02 김중애 1504 0
179751 노년의 자세 |1|  2025-02-02 김중애 1573 0
179750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1|  2025-02-02 김중애 1264 0
179749 매일미사/2025년 2월 2일 주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 ...   2025-02-02 김중애 1060 0
179748 35일 정도의 방황 끝에 한 참회 |4|  2025-02-02 강만연 1282 1
179747 질투 |3|  2025-02-01 이경숙 1233 3
179746 지도자의 자질.   2025-02-01 이경숙 10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