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545 님의 맹점.   2025-01-24 이경숙 1412 2
179544 ■ 오직 십자가 지겠다는 그 마음으로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2025-01-24 박윤식 1572 0
179543 ■ 지금 우리는 어디에 미쳤는지 / 연중 제2주간 토요일(마르 3,20 ...   2025-01-24 박윤식 1331 0
179542   2025-01-24 이경숙 1582 2
179541 ■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   2025-01-24 박윤식 1241 0
17954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   2025-01-24 박영희 1293 0
17953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 ...   2025-01-24 주병순 840 0
179538 1월 24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1-24 강칠등 1241 0
179537 송영진 신부님_<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   2025-01-24 최원석 1484 0
179536 반영억 신부님_“함께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01-24 최원석 1523 0
179535 이영근 신부님_“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마 ...   2025-01-24 최원석 1304 0
179534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2025-01-24 최원석 1372 0
179533 양승국 신부님_제네바의 주교님이 저렇게 선(善)하다면 하느님은 얼마나 ...   2025-01-24 최원석 1702 0
179532 오늘의 묵상 [01.24.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24 강칠등 1213 0
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는 이들의 신원 “안으로는 제자, 밖으로는 ... |1|  2025-01-24 선우경 1874 0
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  2025-01-24 조재형 2904 0
179529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25-01-24 김중애 1752 0
179528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5-01-24 김중애 1712 0
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4)   2025-01-24 김중애 2465 0
179526 매일미사/2025년1월 24일금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   2025-01-24 김중애 1021 0
179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3,13-19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   2025-01-24 한택규엘리사 900 0
17952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3 장병찬 1220 0
17952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3 장병찬 1000 0
179522 ★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 |1|  2025-01-23 장병찬 950 0
179521 ■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 연중 제2주간 금요일(마르 3 ...   2025-01-23 박윤식 1513 0
179520 더러운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 ...   2025-01-23 주병순 1060 0
17951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5-01-23 박영희 1751 0
179518 송영진 신부님_<거리두기>   2025-01-23 최원석 1533 0
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01-23 최원석 1703 0
179516 1월 2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1-23 강칠등 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