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154 ╋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5-13 장병찬 860 0
182153 ╋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느님 자비 ... |1|  2025-05-13 장병찬 1190 0
182152 ★★★112. "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救)합시다!" (아들들아, 용 ... |1|  2025-05-13 장병찬 980 0
182151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25-05-12 주병순 1530 0
182150 [슬로우 묵상] 눈꺼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1|  2025-05-12 서하 2261 0
1821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 ...   2025-05-12 김백봉7 2283 0
182147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5-12 최원석 1412 0
182146 송영진 신부님_<나는 과연,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착한 양’인가?>   2025-05-12 최원석 1263 0
182145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양들의 문이다.”(요한 10,9)   2025-05-12 최원석 1933 0
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 ...   2025-05-12 최원석 1784 0
182143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   2025-05-12 최원석 1032 0
182142 5월 1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5-12 강칠등 1602 0
182141 오늘의 묵상 (05.1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5-12 강칠등 1314 0
18214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5-05-12 박영희 1391 0
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생명 충 ... |2|  2025-05-12 선우경 2846 0
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3|  2025-05-12 조재형 2596 0
182137 허물   2025-05-12 김중애 1671 0
182136 20.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1)   2025-05-12 김중애 1451 0
182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2)   2025-05-12 김중애 1766 0
182134 매일미사/2025년 5월 12일 월요일 [(백)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5-05-12 김중애 1540 0
182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0,1-10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5-05-12 한택규엘리사 1330 0
182132 Korean American Roman Catholic Church - ...   2025-05-11 Mark Choi 1180 0
182131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느님 자 ... |1|  2025-05-11 장병찬 1300 0
182130 †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느님 자비 ... |1|  2025-05-11 장병찬 980 0
182129 ★111.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5-11 장병찬 1240 0
182128 ■ 착한 목자만을 따르는 순한 양의 삶을 / 부활 제4주간 월요일(요한 ...   2025-05-11 박윤식 2061 0
182127 5월 11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5-11 강칠등 2183 0
182126 오늘의 묵상 (05.11.부활 제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5-11 강칠등 1364 0
182124 [슬로우 묵상] 말없이도 -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25-05-11 서하 1571 0
182123 [부활 제4주일 다해, 성소주일]   2025-05-11 박영희 15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