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3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루하루 삶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1|  2025-01-15 선우경 2005 0
179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5)   2025-01-15 김중애 2345 0
179303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2025-01-15 김중애 1742 0
179302 믿음의 용기   2025-01-15 김중애 1511 0
179301 매일미사/2025년1월15일수요일[(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2025-01-15 김중애 1090 0
179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9-39 / 연중 제1주간 수요일)   2025-01-15 한택규엘리사 890 0
179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14 김명준 1201 0
179298 ■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 연중 제1주간 수요일(마르 1,29 ...   2025-01-14 박윤식 1411 0
179297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1-14 장병찬 971 0
179296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1-14 장병찬 990 0
179295 ★1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대적해야 할 원수 (아들들아, 용 ... |1|  2025-01-14 장병찬 860 0
17929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1|  2025-01-14 박영희 1625 0
17929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4|  2025-01-14 조재형 2777 0
17929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25-01-14 주병순 940 0
179291 1월 14일 / 카톡 신부 |1|  2025-01-14 강칠등 1364 0
179290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주님의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2025-01-14 최원석 1264 0
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01-14 최원석 1543 0
179288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025-01-14 최원석 1312 0
179287 이영근 신부님_“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마르 1,24 ...   2025-01-14 최원석 1215 0
179286 이 칠등   2025-01-14 이경숙 1183 1
179285 오늘의 묵상 [01.14.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14 강칠등 1222 0
1792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의 영원한 모범 “구원의 영도자, 예수 |1|  2025-01-14 선우경 1916 0
1792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이 섞 ...   2025-01-14 김백봉7 2123 0
1792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1ㄴ-28 /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25-01-14 한택규엘리사 980 0
179281 자매님   2025-01-13 최원석 1671 0
179280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1-13 장병찬 1001 0
179279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1-13 장병찬 1001 0
179278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님 자 ... |2|  2025-01-13 장병찬 1101 0
179277 ★1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2|  2025-01-13 장병찬 941 0
179274 ■ 겸손 된 순명만이 참 권위를 / 연중 제1주간 화요일(마르 1,21 ... |1|  2025-01-13 박윤식 15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