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16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2024-12-04 최원석 972 0
178167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   2024-12-04 최원석 671 0
178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5,29-37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24-12-04 한택규엘리사 490 0
178165 이영근 신부님_“저 군중이 가엽구나.”(마태 15,32)   2024-12-04 최원석 1063 0
17816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동료 인간들의 추위와 굶주림, 결핍과 고통을 외면 ... |1|  2024-12-04 최원석 1136 0
178163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 가톨릭출판사 |1|  2024-12-04 장병찬 821 0
178162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04 장병찬 550 0
178161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04 장병찬 580 0
178160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님 자 ... |1|  2024-12-04 장병찬 660 0
178159 이름없는 순례자 고전을 읽고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생각 |1|  2024-12-03 강만연 862 0
178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2-03 김명준 630 0
17815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복음 |1|  2024-12-03 강만연 872 0
178154 ■ 복음은 구원의 희망을 / 대림 제1주간 수요일(마태 15,29-37 ...   2024-12-03 박윤식 910 0
17815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24-12-03 주병순 700 0
178152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 |1|  2024-12-03 박영희 963 0
178150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모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   2024-12-03 최원석 952 0
1781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 |2|  2024-12-03 김백봉7 1343 0
178147 12월 3일 / 카톡 신부   2024-12-03 강칠등 982 0
178146 오늘의 묵상 [12.03.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한상우 ...   2024-12-03 강칠등 903 0
178145 [고해성사]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 가톨릭출판사 |1|  2024-12-03 장병찬 730 0
178144 †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하느님 ... |1|  2024-12-03 장병찬 550 0
178143 †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성 ... |1|  2024-12-03 장병찬 610 0
178142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 |1|  2024-12-03 장병찬 560 0
178141 대림 제1 주간 수요일 |3|  2024-12-03 조재형 1697 0
178140 이수철 신부님 - 관상의 행복 “메시아와 평화의 왕국” |2|  2024-12-03 선우경 1477 0
1781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12-03 이기승 913 0
178138 작은 천국   2024-12-03 김중애 1032 0
178137 진실 천사   2024-12-03 김중애 1131 0
178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03)   2024-12-03 김중애 1664 0
178135 매일미사/2024년12월3일화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   2024-12-03 김중애 12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