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3242 ★4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4-06-12 장병찬 1150 0
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마태오 5, 20 ... |2|  2024-06-12 이기승 1526 0
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12 이경숙 1161 0
2880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건망증이 심하고, 매 ...   2024-06-12 한영구 1340 0
2879 24년 2월 15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매일 미사 마침 영광 ...   2024-06-12 한영구 1500 0
2878 24년 2월 1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재의 수요일이므로 깊이 생각하 ...   2024-06-12 한영구 2490 0
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 ...   2024-06-12 한영구 1540 0
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온도와 ...   2024-06-12 한영구 1370 0
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 성자께 ...   2024-06-12 한영구 1350 0
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   2024-06-12 한영구 1290 0
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 ...   2024-06-12 한영구 1260 0
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   2024-06-12 한영구 1350 0
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   2024-06-12 한영구 1650 0
17323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06-12 박영희 1644 0
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4-06-12 주병순 1920 0
1732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 ...   2024-06-12 김백봉7 1991 0
173235 6월 12일 / 카톡 신부   2024-06-12 강칠등 1764 0
173234 오늘의 묵상 [06.12.수] 한상우 신부님   2024-06-12 강칠등 1593 0
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12 김명준 1512 0
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06-12 이기승 1761 0
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갈라3,17)   2024-06-12 김종업로마노 1933 0
173230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12 김종업로마노 1732 0
17322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2024-06-12 조재형 2379 0
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4-06-12 최원석 1532 0
173227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2024-06-12 최원석 1483 0
173226 조욱현 신부님_새로운 정신과 옛 율법   2024-06-12 최원석 1142 0
173225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_연중 제10 주간 수요일 (마태 5,17-19)   2024-06-12 최원석 1212 0
17322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06-12 최원석 1433 0
173223 양승국 신부님_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 ...   2024-06-12 최원석 1466 0
173222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2|  2024-06-12 최원석 195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