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123 이맑음 마오로 부재, 사제 서품 미리 축하드립니다.   2025-01-07 김승민 1291 0
179122 1월 7일 / 카톡 신부   2025-01-07 강칠등 1133 0
179121 오늘의 묵상 [01.07.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07 강칠등 924 0
1791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신부님,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   2025-01-07 김백봉7 1433 0
179119 송영진 신부님_<“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라고 명령하십니 ...   2025-01-07 최원석 1034 0
179118 반영억 신부님_너희가 주어라   2025-01-07 최원석 1094 0
179117 이영근 신부님_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르 6,37)   2025-01-07 최원석 1444 0
179116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2025-01-07 최원석 991 0
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 ... |1|  2025-01-07 최원석 1216 0
1791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God is love)” |1|  2025-01-07 선우경 1237 0
17911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3|  2025-01-07 조재형 2735 0
17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7)   2025-01-07 김중애 1876 0
1791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34-44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 ...   2025-01-07 한택규엘리사 880 0
179110 흰 눈 내리는 날/이해인 수녀님 |1|  2025-01-07 김중애 2563 0
179109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1|  2025-01-07 김중애 1264 0
179108 매일미사/2025년1월7일화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5-01-07 김중애 961 0
179107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1-06 장병찬 830 0
179106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1-06 장병찬 740 0
179105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5-01-06 장병찬 800 0
179104 ■ 작은 나눔이 더 큰 채움으로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마르 ... |1|  2025-01-06 박윤식 1372 0
179103 광야. |1|  2025-01-06 이경숙 1112 0
17910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5-01-06 주병순 760 0
179101 1월 6일 / 카톡 신부   2025-01-06 강칠등 1045 0
179100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신 분입니다.>   2025-01-06 최원석 974 0
179099 반영억 신부님_우리의 관심   2025-01-06 최원석 1192 0
179098 이영근 신부님_“어둠 속에 앉아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마태 4 ...   2025-01-06 최원석 1404 0
179097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2025-01-06 최원석 1452 0
179096 양승국 신부님_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 |1|  2025-01-06 최원석 1185 0
179095 오늘의 묵상 [01.06.월] 한상우 신부님   2025-01-06 강칠등 1004 0
179094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내가 어둠(죄)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 ...   2025-01-06 김종업로마노 10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