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149 송영진 신부님_<믿음의 ‘방향’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 ...   2025-01-08 최원석 1357 0
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01-08 최원석 1426 0
179147 이영근 신부님_“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르 6,50)   2025-01-08 최원석 1405 0
179146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2025-01-08 최원석 1172 0
179145 양승국 신부님_정답은 하나뿐입니다.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1|  2025-01-08 최원석 1654 0
179144 1월 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1-08 강칠등 1223 0
179143 오늘의 묵상 [01.08.수] 한상우 신부님   2025-01-08 강칠등 1293 0
1791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2025-01-08 김백봉7 1933 0
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그리스도 예수님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 ... |1|  2025-01-08 선우경 1814 0
179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8)   2025-01-08 김중애 2673 0
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3|  2025-01-08 조재형 3135 0
1791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45-52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 ...   2025-01-08 한택규엘리사 700 0
179137 미안합니다.   2025-01-08 이경숙 1722 1
179136 생각   2025-01-08 김중애 2012 0
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01-08 김중애 1872 0
179134 매일미사/2025년1월 8일수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025-01-08 김중애 1210 0
179133 ■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 ...   2025-01-07 박윤식 1501 0
179132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1-07 장병찬 1040 0
179131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1-07 장병찬 1030 0
179130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 ... |1|  2025-01-07 장병찬 1230 0
179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07 김명준 1161 0
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2025-01-07 이경숙 1643 2
179127 쓸쓸한 겨울 나무.   2025-01-07 이경숙 1273 0
179126 희년을 잘 살기 위한 7가지 키워드 / 전대사만 기억하는 당신에게 / ...   2025-01-07 사목국기획연구팀 2630 0
1791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5-01-07 박영희 1602 0
179124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25-01-07 주병순 1080 0
179123 이맑음 마오로 부재, 사제 서품 미리 축하드립니다.   2025-01-07 김승민 1381 0
179122 1월 7일 / 카톡 신부   2025-01-07 강칠등 1193 0
179121 오늘의 묵상 [01.07.화] 한상우 신부님   2025-01-07 강칠등 1004 0
1791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신부님,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   2025-01-07 김백봉7 14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