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6)   2025-01-06 김중애 1665 0
179086 매일미사/2025년1월 6일월요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5-01-06 김중애 960 0
1790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  2025-01-06 조재형 1736 0
179084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1-05 장병찬 810 0
179083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하느님 자비 ... |1|  2025-01-05 장병찬 690 0
179082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하 ... |1|  2025-01-05 장병찬 700 0
179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05 김명준 810 0
179080 정도   2025-01-05 이경숙 991 0
179079 ■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   2025-01-05 박윤식 1571 0
17907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5-01-05 주병순 1000 0
179077 1월 5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1-05 강칠등 1192 0
179076 오늘의 묵상 (01.05.주님 공현 대축일 낮 미사) 한상우 신부님   2025-01-05 강칠등 1462 0
179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더불어(Together), 희망의 여정 “희 ... |2|  2025-01-05 선우경 1718 0
179074 [주님 공현 대축일 다해]   2025-01-05 박영희 1263 0
1790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2 / 주님 공현 대축일)   2025-01-05 한택규엘리사 1240 0
17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05)   2025-01-05 김중애 2037 0
179071 주님 공현 대축일후 월요일 |2|  2025-01-05 조재형 2096 0
179070 ^^   2025-01-05 이경숙 1001 0
179069 삶이 가장 소중한 때   2025-01-05 김중애 1632 0
179068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   2025-01-05 김중애 1382 0
179067 매일미사/2025년1월 5일 주일[(백) 주님 공현 대축일]   2025-01-05 김중애 1560 0
179066 옳은일을 하기위해 옳지않은 방법이 타당하며 좋은결과가 나올까요?   2025-01-04 이경숙 1111 0
179065 송영진 신부님_<기쁨을 희망하는 사람만이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 ...   2025-01-04 최원석 1124 0
179064 이영근 신부님_“그분의 별”(마태 2,2)   2025-01-04 최원석 1464 0
179063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5-01-04 최원석 1191 0
179062 양승국 신부님_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 |1|  2025-01-04 최원석 1354 0
179061 반영억 신부님_‘다른 길’에 의해 우리는 쇄신됩니다   2025-01-04 최원석 1424 0
179060 사랑 타령은 그만하시고 나라를 지키세요.   2025-01-04 이경숙 1411 4
179059 ★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5-01-04 장병찬 970 0
179058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04 장병찬 8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