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296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   2024-06-03 주병순 1830 1
172968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2024-06-03 박영희 2193 0
17296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 ...   2024-06-03 김백봉7 3394 0
172966 오늘의 묵상 (06.03) 한상우 신부님   2024-06-03 강칠등 1992 0
172965 6월 3일 / 카톡 신부 |1|  2024-06-03 강칠등 2693 0
1729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03 김명준 1811 0
172963 연중 제9주간 화요일 |4|  2024-06-03 조재형 4818 0
1729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갈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연중 ...   2024-06-03 이기승 2123 0
17296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영의 빈 ...   2024-06-03 이기승 2123 0
172960 ~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 덧셈인생, 뺄셈인생 / 김찬선 신부님 ~ |1|  2024-06-03 최원석 2564 0
172959 조욱현 신부님_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2024-06-03 최원석 2573 0
172958 반영억 신부님_사람 나고 돈 났다   2024-06-03 최원석 2282 0
172957 송영진 신부님_<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2024-06-03 최원석 1883 0
172956 최원석_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2024-06-03 최원석 2422 0
172955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한쪽 문을 닫으실 때, 반드시 다른 쪽 문을 ... |1|  2024-06-03 최원석 2997 0
172954 이영근 신부님_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4-06-03 최원석 2245 0
172953 이수철 신부님_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 |1|  2024-06-03 최원석 3018 0
172952 걷기의 해부학적 분석 |1|  2024-06-03 김중애 2713 0
17295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   2024-06-03 김중애 2343 0
172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03) |3|  2024-06-03 김중애 3567 0
172949 매일미사/2024년6월3일월요일[(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   2024-06-03 김중애 1840 0
1729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1-12/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시 ...   2024-06-03 한택규엘리사 1600 0
172947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6-02 장병찬 1560 0
172946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 |1|  2024-06-02 장병찬 1670 0
172945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 ... |1|  2024-06-02 장병찬 1610 1
172944 김찬선 신부님“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  2024-06-02 최원석 2041 0
172943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1|  2024-06-02 주병순 1730 1
17294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2024-06-02 박영희 3363 0
172941 오늘의 묵상 (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4-06-02 강칠등 1962 0
172940 6월 2일 / 카톡 신부 |1|  2024-06-02 강칠등 22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