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축복받은 우리들> |1|  2025-01-01 선우경 1905 0
1789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6-2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25-01-01 한택규엘리사 910 0
178961 협력하는 사람들.   2025-01-01 이경숙 1362 0
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01-01 김중애 1593 0
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5-01-01 김중애 1333 0
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5-01-01 김중애 1637 0
178957 매일미사/2025년1월1일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 ...   2025-01-01 김중애 1741 0
17895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31 장병찬 940 0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760 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하느님 ... |1|  2024-12-31 장병찬 970 0
17895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12-31 장병찬 970 0
178952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101 ...   2024-12-31 박윤식 1402 0
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2, 16 ...   2024-12-31 이기승 1225 0
17895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박영희 1123 0
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4-12-31 주병순 1080 0
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5|  2024-12-31 조재형 2608 0
178947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   2024-12-31 최원석 1214 0
178946 이영근 신부님_“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2024-12-31 최원석 1144 0
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 그리고 빛   2024-12-31 최원석 1123 0
178944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_그 빛이 어둠 속에서 ...   2024-12-31 최원석 961 0
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 |1|  2024-12-31 최원석 1095 0
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2024-12-31 최영근 2130 0
178941 오늘의 묵상 (12.31.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31 강칠등 1154 0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말씀만 ... |1|  2024-12-31 김백봉7 1263 0
178939 12월 31일 / 카톡 신부   2024-12-31 강칠등 1253 0
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되기”의 평생과제 <성화의 여정> |2|  2024-12-31 선우경 1375 0
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탄절 ...   2024-12-31 이기승 1112 0
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8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한택규엘리사 740 0
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2024-12-31 김중애 1502 0
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12-31 김중애 1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