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7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5-01-01 조재형 2524 0
17897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5-01-01 박영희 1454 0
178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01 김명준 953 0
178971 송영진 신부님_<“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2025-01-01 최원석 1033 0
178970 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   2025-01-01 최원석 1753 0
178969 이영근 신부님_“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 ...   2025-01-01 최원석 1254 0
178968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세계 평화의 날] (김동희 모세 신 ...   2025-01-01 김종업로마노 1452 0
178967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2025-01-01 최원석 1081 0
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 ... |1|  2025-01-01 최원석 1143 0
178965 오늘의 묵상 [2025.01.01] 한상우 신부님   2025-01-01 강칠등 964 0
17896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머니는 자녀의 어떤 미래를 지원 ...   2025-01-01 김백봉7 1692 0
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축복받은 우리들> |1|  2025-01-01 선우경 1925 0
1789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6-2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25-01-01 한택규엘리사 920 0
178961 협력하는 사람들.   2025-01-01 이경숙 1412 0
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01-01 김중애 1603 0
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5-01-01 김중애 1343 0
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5-01-01 김중애 1637 0
178957 매일미사/2025년1월1일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 ...   2025-01-01 김중애 1761 0
17895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31 장병찬 950 0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780 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하느님 ... |1|  2024-12-31 장병찬 980 0
17895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12-31 장병찬 990 0
178952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101 ...   2024-12-31 박윤식 1402 0
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2, 16 ...   2024-12-31 이기승 1225 0
17895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박영희 1133 0
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4-12-31 주병순 1110 0
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5|  2024-12-31 조재형 2638 0
178947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   2024-12-31 최원석 1214 0
178946 이영근 신부님_“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2024-12-31 최원석 1154 0
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 그리고 빛   2024-12-31 최원석 11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