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44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_그 빛이 어둠 속에서 ...   2024-12-31 최원석 961 0
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 |1|  2024-12-31 최원석 1095 0
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2024-12-31 최영근 2130 0
178941 오늘의 묵상 (12.31.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31 강칠등 1164 0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말씀만 ... |1|  2024-12-31 김백봉7 1273 0
178939 12월 31일 / 카톡 신부   2024-12-31 강칠등 1253 0
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되기”의 평생과제 <성화의 여정> |2|  2024-12-31 선우경 1385 0
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탄절 ...   2024-12-31 이기승 1142 0
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8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한택규엘리사 740 0
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2024-12-31 김중애 1502 0
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12-31 김중애 1342 0
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4-12-31 김중애 1896 0
178932 매일미사/2024년12월 31일 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024-12-31 김중애 1101 0
178931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2-30 장병찬 940 0
178930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 |1|  2024-12-30 장병찬 1000 0
178929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자비 ... |1|  2024-12-30 장병찬 1040 0
178928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12-30 장병찬 1530 0
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30 김명준 1161 0
178926 신의 선물   2024-12-30 이경숙 1192 1
178925 ■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123 ...   2024-12-30 박윤식 1273 1
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1요한 2,18-20)   2024-12-30 김종업로마노 971 0
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요한1,1-18)   2024-12-30 김종업로마노 1111 0
178922 12월 31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   2024-12-30 김종업로마노 1543 0
178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2024-12-30 주병순 1020 0
178917 12월 30일 / 카톡 신부   2024-12-30 강칠등 1064 0
178916 오늘의 묵상 [12.30.월] 한상우 신부님   2024-12-30 강칠등 1115 0
178915 송영진 신부님_<성탄은 ‘십자가의 길’의 시작입니다.>   2024-12-30 최원석 1174 0
17891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만으로 족하라   2024-12-30 최원석 1043 0
178913 이영근 신부님_“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루카 2 ...   2024-12-30 최원석 1312 0
17891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2024-12-30 최원석 9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