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0)   2024-12-30 김중애 1635 0
178903 매일미사/2024년12월 30일월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12-30 김중애 1070 0
1789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예수님 ...   2024-12-30 이기승 1081 0
178901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5|  2024-12-30 조재형 2456 0
17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36-40 /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12-30 한택규엘리사 990 0
178898 11.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4-12-30 장병찬 2300 0
178897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 ... |1|  2024-12-30 장병찬 830 0
178896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29 장병찬 930 0
178894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하 ... |1|  2024-12-29 장병찬 790 0
178892 ■ 구원의 희망으로 기도하는 삶을 /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123 ...   2024-12-29 박윤식 1110 0
178891 ■ 그분 뵙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1229 ...   2024-12-29 박윤식 1041 0
178890 성가정 축일 제2독서 (콜로새서 3,12-21)   2024-12-29 김종업로마노 2492 0
178889 12월 29일 /카톡 신부   2024-12-29 강칠등 1202 0
178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요람에 ...   2024-12-29 이기승 1083 0
178887 오늘의 묵상 [12.29.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한상우 ...   2024-12-29 강칠등 883 0
178885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   2024-12-29 주병순 1051 0
178884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29 김종업로마노 1553 0
1788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최고의 예술작품,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 |2|  2024-12-29 선우경 1657 0
178881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3|  2024-12-29 조재형 2167 0
178880 세상이 뒤집어 지는 날   2024-12-29 이경숙 823 1
17887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다해]   2024-12-29 박영희 1053 0
178878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12-29 김중애 1230 0
178877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   2024-12-29 김중애 1321 0
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9)   2024-12-29 김중애 1475 0
178875 매일미사/2024년12월29일주일[(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   2024-12-29 김중애 1760 0
1788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2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2024-12-29 한택규엘리사 830 0
178873 송영진 신부님_<‘말로만’ 말고, 실제로 ‘형제자매’가 되어야 합니다. ...   2024-12-29 최원석 863 0
178872 반영억 신부님_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2024-12-29 최원석 1432 0
178871 성가정 축일   2024-12-29 최원석 1042 0
178870 이영근 신부님_“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   2024-12-29 최원석 14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