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2680 주님께 도달하는것   2024-05-24 김중애 2751 0
172679 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1|  2024-05-24 최원석 58912 0
172714 Re: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2024-05-25 이은이 1440 0
172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4)   2024-05-24 김중애 4276 0
172677 매일미사/2024년5월24일금요일[(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4-05-24 김중애 2060 0
1726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0,1-12/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4-05-24 한택규엘리사 1750 0
172675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0 내맡김의 영성은 ... |5|  2024-05-24 서수진 1963 0
172674 † 023.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1|  2024-05-23 장병찬 1900 0
172673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5-23 장병찬 1660 0
172672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 |1|  2024-05-23 장병찬 1410 0
172671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05-23 장병찬 1550 0
172670 ★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용 ... |1|  2024-05-23 장병찬 1540 0
172669 *다시, 다시~ (마르10,1-12)   2024-05-23 김종업로마노 1903 0
172668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3 김종업로마노 2626 0
17266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마르코 10, 1 ~ ...   2024-05-23 이기승 2062 0
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   2024-05-23 주병순 1640 0
172665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박영희 2363 0
1726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  2024-05-23 조재형 4548 0
172663 5월 23일 / 카톡 신부 |1|  2024-05-23 강칠등 1974 0
172662 오늘의 묵상 05.23.목) 한상우 신부님   2024-05-23 강칠등 1844 0
172661 최원석_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다.   2024-05-23 최원석 2301 0
172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5-23 김명준 1820 0
1726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영과 ...   2024-05-23 이기승 2461 0
1726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최원석 3264 0
172657 양승국 신부님_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짓게 하고 있는 ...   2024-05-23 최원석 3104 0
172656 이수철 신부님_추억의 힘, 추억의 기쁨, |1|  2024-05-23 최원석 2987 0
172655 안녕히 주무셨어요. |1|  2024-05-23 이안나 2182 0
172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9,41-50/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5-23 한택규엘리사 1820 0
172653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24-05-23 김중애 2731 0
172652 지혜의 간절한 호소   2024-05-23 김중애 2941 0
172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3)   2024-05-23 김중애 38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