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736 [12월 24일]   2024-12-24 박영희 1555 0
17873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24-12-24 주병순 1030 0
178746 Re: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24-12-24 최원석 600 0
178734 예수 성탄 대축일 |2|  2024-12-24 조재형 3957 0
178732 오늘의 묵상 (12.24.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24 강칠등 1343 0
178731 12월 24일 / 카톡 신부   2024-12-24 강칠등 1402 0
178730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메시아입니다.>   2024-12-24 최원석 1384 0
178729 반영억 신부님_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2024-12-24 최원석 1442 0
178728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2|  2024-12-24 최원석 1491 0
178727 이영근 신부님_“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되어 ...   2024-12-24 최원석 1463 0
178726 ***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여, 십자가의 인호를 받으십시요.   2024-12-24 최영근 1031 0
17872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님이 ... |1|  2024-12-24 최원석 1636 0
178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24 김명준 982 0
1787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선한 의지’가 도대체 무엇일까?   2024-12-24 김백봉7 1942 0
178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내 삶의 성경 “렉시오 디비나 하기” |2|  2024-12-24 선우경 2224 0
178733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내 삶의 성경 “렉시오 디비나 하기”   2024-12-24 최원석 931 0
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12-24 김중애 1681 0
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4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거룩한 ...   2024-12-24 이기승 1141 0
178719 평화(平和)   2024-12-24 김중애 1391 0
178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4)   2024-12-24 김중애 2254 0
178717 매일미사/2024년12월24일화요일[(자) 12월 24일]   2024-12-24 김중애 1200 0
178716 왜 그래요? |2|  2024-12-24 김종업로마노 1561 0
1787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7-79 / 12월 24일)   2024-12-24 한택규엘리사 850 0
178714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12-24 장병찬 3470 0
178713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12-24 장병찬 820 0
178712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24 장병찬 970 0
178711 ■ 하느님께는 영광, 땅에는 참 평화 /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   2024-12-23 박윤식 1330 0
178710 ■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 12월 24일[성탄 1일전](루 ...   2024-12-23 박윤식 1351 0
178709 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 (루카1,67-79)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071 0
178708 [대림 제4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492 0
178707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4-12-23 주병순 1260 0
178706 [대림 제4주간 월요일]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   2024-12-23 김종업로마노 11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