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주님과 우정의 여정, 그 ... |1|  2024-12-21 선우경 1646 0
1786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21 김명준 1151 0
178644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24-12-21 김중애 1661 0
178643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24-12-21 김중애 1521 0
178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1)   2024-12-21 김중애 2116 0
178641 매일미사/2024년12월21일토요일[(자) 12월 21일]   2024-12-21 김중애 890 0
1786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9-45 / 12월 21일)   2024-12-21 한택규엘리사 750 0
178639 대림 제4 주일 |5|  2024-12-21 조재형 3583 0
178638 4.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12-20 장병찬 1090 0
178637 †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 ... |1|  2024-12-20 장병찬 810 0
178636 †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2-20 장병찬 900 0
178635 †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하느 ... |1|  2024-12-20 장병찬 780 0
178634 ■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 12월 21일[성탄 4일전](루 ...   2024-12-20 박윤식 1672 0
178633 [대림 제3주간 금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20 김종업로마노 1412 0
178632 대림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이사7,10~14)   2024-12-20 김종업로마노 1121 0
178631 ** 수호 천사를 위한 기도   2024-12-20 최영근 1,4300 0
178630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곧 응답과 순종입니다.>   2024-12-20 최원석 2093 0
178629 반영억 신부님_곰곰이 생각하고 맡겨라   2024-12-20 최원석 1773 0
178628 이영근 신부님_"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루카 1,2 ...   2024-12-20 최원석 1733 0
178627 오늘의 묵상 (12.20.금) 한상우 신부님   2024-12-20 강칠등 1143 0
178626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2024-12-20 최원석 1491 0
178625 양승국 신부님_마리아는 부단히 성찰했고 또한 순종했습니다! |1|  2024-12-20 최원석 1477 0
178624 12월 20일 / 카톡 신부   2024-12-20 강칠등 1204 0
178623 보라,이제 네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다.   2024-12-20 주병순 1090 0
178622 [12월 20일]   2024-12-20 박영희 1665 0
1786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정주의 모범: 마리아 성모님 “관상, 환대, |2|  2024-12-20 선우경 2008 0
1786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2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12-20 이기승 1371 0
178619 한 주의 시작!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2024-12-20 김중애 2082 0
178618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2024-12-20 김중애 1991 0
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20)   2024-12-20 김중애 26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