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210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2) |1|  2024-10-31 김중애 1831 0
177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31)   2024-10-31 김중애 2935 0
177208 매일미사/2024년10월31일목요일[(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10-31 김중애 690 0
177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31-35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10-31 한택규엘리사 530 0
177206 반영억 신부님_한 마리 여우 |2|  2024-10-31 최원석 1854 0
177205 이영근 신부님_“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2024-10-31 최원석 2065 0
177204 이수철 신부님_영적 전쟁 |4|  2024-10-31 최원석 23911 0
177203 모든 성인 대축일 |3|  2024-10-31 조재형 5177 0
1772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0-30 김명준 850 0
1772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루카 13, 31 ...   2024-10-30 이기승 1674 0
177200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분을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루카 13 ... |1|  2024-10-30 박윤식 1213 1
177199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1|  2024-10-30 박영희 1353 0
177198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2024-10-30 주병순 630 0
177197 오늘의 묵상 [10.30.수] 한상우 신부님   2024-10-30 강칠등 1105 0
177196 10월 30일 / 카톡 신부   2024-10-30 강칠등 1414 0
177195 연중 제30 주간 목요일 |3|  2024-10-30 조재형 3477 0
177194 좁은문 ?   2024-10-30 최원석 1201 0
17719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좁은 문'은 십자가가 아니다.   2024-10-30 김백봉7 2072 0
177192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4-10-30 장병찬 590 0
177191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 ... |1|  2024-10-30 장병찬 550 0
1771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3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혹 ...   2024-10-30 이기승 1081 0
177189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0-30 장병찬 560 0
177188 많이참고 꾸준히 견뎌라   2024-10-30 김중애 1683 0
177187 자기부정(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와 작용(1)   2024-10-30 김중애 1812 0
177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30)   2024-10-30 김중애 2363 0
177185 매일미사/2024년10월30일수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4-10-30 김중애 1150 0
177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4-10-30 한택규엘리사 560 0
177183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힘써라 |1|  2024-10-30 최원석 1444 0
177182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루카 13,24) |1|  2024-10-30 최원석 1734 0
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 |2|  2024-10-30 최원석 15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