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8518 12월 16일 / 카톡 신부   2024-12-16 강칠등 1122 0
17851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예수님의 권한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분별의 ... |1|  2024-12-16 선우경 1716 0
178516 12월 17일 |4|  2024-12-16 조재형 3344 0
1785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6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12-16 이기승 1172 0
17851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2024-12-16 김중애 1313 0
178513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24-12-16 김중애 1221 0
17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16)   2024-12-16 김중애 1895 0
178511 매일미사/2024년12월16일월요일[(자) 대림 제3주간 월요일]   2024-12-16 김중애 1000 0
1785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1,23-27 / 대림 제3주간 월요일)   2024-12-16 한택규엘리사 750 0
178508 ■ 가끔 오해 받을 수도 있는 하느님 일 / 대림 제3주간 월요일(마태 ...   2024-12-15 박윤식 1403 1
1785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15 김명준 1023 0
178504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24-12-15 주병순 1091 0
178503 12월 15일 / 카톡 신부   2024-12-15 강칠등 1013 0
178502 오늘의 묵상 [12.15.대림 제3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12-15 강칠등 1073 0
2908 24년 6월 8일 토 오후 탄천 산책,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   2024-12-15 한영구 1630 0
2907 24년 6월 7일 금요일 요사이 걷는 운동으로 몸무게 증가   2024-12-15 한영구 1760 0
2906 24년 6월 2일 주일, 고혈압이 두려워 공기 마셨다 뱉었다. 심호흡을 ...   2024-12-15 한영구 1930 0
2904 24년 5월 1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어느 날에 아침 8시부터 오 ...   2024-12-15 한영구 1750 0
2903 24년 4월 30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미사 후에는 성령께서 ...   2024-12-15 한영구 1850 0
2902 2024년 04월16일 화요일,틈새 기도를 드리는 성찬 전례 예물준비기 ...   2024-12-15 한영구 2450 0
2901 24년 4월 9일 화 보고와 기도,오후 8시에 잠 자고, 새벽 2시에 ...   2024-12-15 한영구 2200 0
2900 ◆24년 4월 11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지구촌에 악의 세력이 ...   2024-12-15 한영구 1360 0
1785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5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12-15 이기승 1091 0
178500 [대림 제3주일 다해, 자선주일]   2024-12-15 박영희 1866 0
17849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의 세례를 받지 않고 불의 세례 ...   2024-12-15 김백봉7 1712 0
1784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뻐하여라, 기도하여 ... |1|  2024-12-15 선우경 1548 0
178497 대림 제3주간 월요일 |3|  2024-12-15 조재형 2475 0
178496 이영근 신부님_“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루카 3,10) |1|  2024-12-15 최원석 1394 0
178495 송영진 신부님_<회개하는 이가 행하는 보속은 ‘벌’이 아니라 ‘사랑’입 ...   2024-12-15 최원석 1162 0
178494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2024-12-15 최원석 9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