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0981	매일미사/2024년3월28일목요일[(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	2024-03-28	김중애	109	1	0
170980	성주간 수요일 - 제자의 귀와 입과 얼굴 / 김찬선 신부님 ~	2024-03-28	최원석	79	2	0
170979	서울교구에 대단한 청년이 있군요	2024-03-28	강만연	150	0	0
170977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 ... |1|	2024-03-27	장병찬	55	0	0
170976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 |1|	2024-03-27	장병찬	57	0	0
170975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수난 ... |2|	2024-03-27	장병찬	70	1	0
170971	믿음은 쳐다보는 겁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3-27	최원석	136	0	0
170970	범죄단체로의 변질시는 어떻게	2024-03-27	김대군	90	0	0
170969	파스카 축제 (탈출12,1-8.11-14) |1|	2024-03-27	김종업로마노	70	2	0
170968	[주님 만찬 성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1|	2024-03-27	김종업로마노	135	6	0
170967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_송영진 신부님	2024-03-27	최원석	77	2	0
170966	가톨릭 교회와 정치 공동체	2024-03-27	김대군	77	0	0
170965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_양 ...	2024-03-27	최원석	87	3	0
170964	사표를 생각해보며	2024-03-27	김대군	84	1	0
170963	주님 만찬 미사 |5|	2024-03-27	조재형	446	9	0
17096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24-03-27	주병순	66	0	0
170961	주님과 스승님.. |1|	2024-03-27	최원석	89	2	0
17096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이 무대라 여기면 평화의 길이 ...	2024-03-27	김백봉7	169	1	0
170959	[성주간 수요일] |1|	2024-03-27	박영희	125	6	0
170958	3월 27일 / 카톡 신부 |1|	2024-03-27	강칠등	111	1	0
17095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감사 ...	2024-03-27	이기승	94	1	0
170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3-27	김명준	81	2	0
170955	■ 유다마냥 완고한 우리일지라도 / 성주간 수요일 |1|	2024-03-27	박윤식	130	5	0
170954	■ 마음만은 아프지만 / 따뜻한 하루[363] |2|	2024-03-27	박윤식	154	4	0
1709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6,14-25/성주간 수요일)	2024-03-27	한택규엘리사	51	0	0
170952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1|	2024-03-27	최원석	100	3	0
170951	주님의 제자가 되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2024-03-27	최원석	421	10	0
170950	가슴에 묻고	2024-03-27	김대군	80	1	0
170949	저를 두 번 살려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2|	2024-03-27	강만연	224	3	0
170948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2024-03-27	김중애	17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