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23)   2024-10-23 김중애 2827 0
176989 매일미사/2024년10월23일수요일[(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24-10-23 김중애 700 0
17698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3|  2024-10-23 조재형 3276 0
176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39-48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24-10-23 한택규엘리사 500 0
1769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4-10-23 최원석 971 0
176985 이수철 신부님_책임을 다하는 믿음의 정주(定住) |2|  2024-10-23 최원석 1666 0
176984 반영억 신부님_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2024-10-23 최원석 1233 0
176983 이영근 신부님_“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루카 ...   2024-10-23 최원석 1293 0
176982 양승국 신부님_가장 궁극적인 준비, 가장 중요한 준비, 주님 오심의 준 ... |1|  2024-10-23 최원석 1395 0
17698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제때 양식을 주는 일이 왜 유일한 ...   2024-10-22 김백봉7 1902 0
176980 ■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루카 12 ...   2024-10-22 박윤식 1120 0
17697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루카 12, 39 ...   2024-10-22 이기승 1184 0
176978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는 것 (루카12,39-48 ...   2024-10-22 김종업로마노 1471 0
176977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10-22 김종업로마노 982 0
176976 행복하여라,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24-10-22 주병순 620 0
176975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2 박영희 1896 0
176974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 |1|  2024-10-22 장병찬 600 0
176973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 |1|  2024-10-22 장병찬 550 0
176972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 |1|  2024-10-22 장병찬 560 0
176971 †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0-22 장병찬 580 0
176970 10월 22일 / 카톡 신부   2024-10-22 강칠등 1281 0
176969 오늘의 묵상 [10.22.화] 한상우 신부님   2024-10-22 강칠등 1121 0
17696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깨어있게 하시는 이유와 깨어있는 방 ...   2024-10-22 김백봉7 1973 0
17696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2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그리 ...   2024-10-22 이기승 1141 0
17696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3|  2024-10-22 조재형 3596 0
176965 가능한 한 큰 꿈을 꾸세요   2024-10-22 김중애 1501 0
176964 겸손(2)   2024-10-22 김중애 1831 0
176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22)   2024-10-22 김중애 2558 0
176962 매일미사/2024년10월22일화요일[(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2 김중애 840 0
1769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35-38 /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2 한택규엘리사 5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