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4|  2024-10-17 최원석 1759 0
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2024-10-17 김중애 1631 0
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2)   2024-10-17 김중애 1320 0
17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17)   2024-10-17 김중애 2256 0
176833 매일미사/2024년10월17일목요일[(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   2024-10-17 김중애 730 0
176832 ■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   2024-10-16 박윤식 1192 0
176831 ■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루카 ...   2024-10-16 박윤식 1141 0
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연중 제28 ...   2024-10-16 이기승 1315 0
176829 聖徒인가? 無法者인가?. (루카11,52-54)   2024-10-16 김종업로마노 871 0
176828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10-16 김종업로마노 1265 0
176827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아시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24-10-16 주병순 690 0
17682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1|  2024-10-16 박영희 2027 0
176825 오늘의 묵상 [10.16.수] 한상우 신부님   2024-10-16 강칠등 1173 0
176824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 |1|  2024-10-16 장병찬 680 0
176823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4-10-16 장병찬 520 0
176822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4-10-16 장병찬 540 0
176821 10월 16일 / 카톡 신부   2024-10-16 강칠등 1334 0
17682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3|  2024-10-16 조재형 4524 0
176819 이아침을 만나 행복한 사람 |1|  2024-10-16 김중애 1933 1
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1)   2024-10-16 김중애 1461 0
176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16)   2024-10-16 김중애 2815 0
176816 매일미사/2024년10월16일수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2024-10-16 김중애 840 0
1768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2-46 /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2024-10-16 한택규엘리사 640 0
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 (루카11,42-46)   2024-10-16 김종업로마노 701 0
176813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10-16 김종업로마노 1145 0
17681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1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메마 ...   2024-10-16 이기승 1012 0
176811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4-10-16 최원석 971 0
176810 반영억 신부님_꾸중을 감당하라   2024-10-16 최원석 1323 0
176809 이영근 신부님_“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하느님의 ...   2024-10-16 최원석 1583 0
176808 양승국 신부님_정작 필요한 정결은 내면의 정결, 마음의 정결, 눈의 정 ... |2|  2024-10-16 최원석 15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