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32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20ㄴ-26/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   2024-06-13 한택규엘리사 260 0
173251 행복의 얼굴   2024-06-13 김중애 582 0
173250 너희가 하느님이다.   2024-06-13 김중애 413 0
173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13) |3|  2024-06-13 김중애 919 0
173248 매일미사/2024년6월13일목요일[(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   2024-06-13 김중애 211 0
173247 ■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마태 5,2 ...   2024-06-13 박윤식 473 0
173246 ■ 오로지 책임감 하나만으로 / 따뜻한 하루[397]   2024-06-13 박윤식 352 0
173244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 ... |1|  2024-06-12 장병찬 260 0
173243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12 장병찬 180 0
173242 ★49.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과 증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4-06-12 장병찬 230 0
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마태오 5, 20 ... |2|  2024-06-12 이기승 446 0
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06-12 이경숙 341 0
2880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건망증이 심하고, 매 ...   2024-06-12 한영구 260 0
2879 24년 2월 15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매일 미사 마침 영광 ...   2024-06-12 한영구 280 0
2878 24년 2월 1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재의 수요일이므로 깊이 생각하 ...   2024-06-12 한영구 150 0
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 ...   2024-06-12 한영구 140 0
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온도와 ...   2024-06-12 한영구 150 0
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 성자께 ...   2024-06-12 한영구 140 0
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   2024-06-12 한영구 240 0
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 ...   2024-06-12 한영구 190 0
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   2024-06-12 한영구 200 0
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   2024-06-12 한영구 230 0
17323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06-12 박영희 434 0
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4-06-12 주병순 260 0
1732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 ...   2024-06-12 김백봉7 721 0
173235 6월 12일 / 카톡 신부   2024-06-12 강칠등 624 0
173234 오늘의 묵상 [06.12.수] 한상우 신부님   2024-06-12 강칠등 403 0
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12 김명준 372 0
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 ...   2024-06-12 이기승 571 0
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갈라3,17)   2024-06-12 김종업로마노 5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