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743 반영억 신부님_비움으로 주님을 만납니다   2024-11-19 최원석 2101 0
177742 세관장 자캐오의 구원? |1|  2024-11-19 김대군 1281 1
17774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5|  2024-11-19 조재형 3457 0
17774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4-11-19 박영희 1284 0
1777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24-11-19 한택규엘리사 750 0
1777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우리를 ...   2024-11-19 이기승 1291 0
177736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2024-11-19 최원석 1531 1
177735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2024-11-19 김중애 1642 1
177734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矯正)함   2024-11-19 김중애 1081 1
17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9)   2024-11-19 김중애 2345 0
177732 매일미사/2024년11월19일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24-11-19 김중애 1071 0
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最低點)에 서 계십니까? |1|  2024-11-19 최원석 1715 0
177728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2|  2024-11-19 최원석 1778 0
177727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1) |1|  2024-11-19 장병찬 1300 0
17772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 |1|  2024-11-19 장병찬 1230 0
177725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1-19 장병찬 1600 0
177724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19 장병찬 700 0
177723 이영근 신부님_“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6)   2024-11-18 최원석 1833 0
1777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18 김명준 740 0
177720 예리코의 눈먼 이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1|  2024-11-18 강만연 1251 1
177719 내려와야 만나는 용서(容恕) (루카19,1-10)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772 1
17771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2024-11-18 김종업로마노 1403 0
177721 Re:[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18 최원석 840 0
177717 생활묵상 : 하느님께서 주신 영원한 숙제 |1|  2024-11-18 강만연 1321 1
177716 ■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루카 ... |1|  2024-11-18 박윤식 1501 1
177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루카 19, 1 - ...   2024-11-18 이기승 1103 0
177714 자기 구속의 원칙?   2024-11-18 김대군 1021 1
17771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2024-11-18 주병순 1041 0
1777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아니 ...   2024-11-18 김백봉7 1663 0
177711 반영억 신부님_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2024-11-18 최원석 1112 0
177710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18, ...   2024-11-18 최원석 16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