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11-21 김중애 1434 0
177791 성전(聖傳)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2024-11-21 김중애 861 0
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1)   2024-11-21 김중애 1996 0
177789 매일미사/2024년11월21일목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   2024-11-21 김중애 300 0
17778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   2024-11-21 최원석 803 0
177787 하느님의 이름?   2024-11-21 김대군 360 0
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46-5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 ...   2024-11-21 한택규엘리사 210 0
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2|  2024-11-21 최원석 1549 0
177784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2,4 ...   2024-11-21 최원석 1383 0
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2024-11-21 최원석 1074 0
177782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1-21 장병찬 190 0
177781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하 ... |1|  2024-11-21 장병찬 140 0
177780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4-11-21 장병찬 100 0
177779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1 장병찬 220 0
177778 왕십리?   2024-11-20 김대군 430 1
177776 ■ 예수님 뜻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   2024-11-20 박윤식 831 0
17777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루카 19, 11 ...   2024-11-20 이기승 961 0
177774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루카 1 ...   2024-11-20 박윤식 710 0
177773 생활묵상 :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2024-11-20 강만연 1152 0
17777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4-11-20 주병순 221 0
17777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4-11-20 박영희 654 0
177770 밥송? |1|  2024-11-20 김대군 451 1
17776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   2024-11-20 최원석 761 0
17776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3|  2024-11-20 조재형 3496 0
177767 † 천국에 대한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180 0
177766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160 0
177765 †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1-20 장병찬 140 0
177764 십자가   2024-11-20 이경숙 861 0
177763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   2024-11-20 김중애 1731 0
177762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자기부정)함   2024-11-20 김중애 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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