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3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상실의 ...   2024-09-28 이기승 741 0
176343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루카9,42-45)   2024-09-28 김종업로마노 811 0
176342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28 김종업로마노 1033 0
176341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1|  2024-09-28 김중애 1322 1
176340 연중 제26 주일 |1|  2024-09-28 조재형 3384 0
17633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09-28 김중애 1141 0
176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28)   2024-09-28 김중애 1952 0
176337 매일미사/2024년9월28일토요일[(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24-09-28 김중애 860 0
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43ㄴ-45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24-09-28 한택규엘리사 660 0
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2024-09-28 최원석 891 0
17633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2024-09-28 최원석 1093 0
176333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   2024-09-28 최원석 1134 0
176332 양승국 신부님_젊은이 여러분, 꽃같은 시절은 잠시입니다!   2024-09-28 최원석 1011 0
176331 이수철 신부님_인생을 즐겨라 |2|  2024-09-28 최원석 1407 0
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2024-09-28 우홍기 560 0
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09-28 우홍기 620 0
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 ...   2024-09-28 우홍기 670 1
1763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루카 9, 43 - ...   2024-09-27 이기승 1201 0
176326 ■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   2024-09-27 박윤식 780 0
176325 ■ 당신은 성인(聖人) 아니면, 바보 / 따뜻한 하루[498] |1|  2024-09-27 박윤식 1111 0
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09-27 우홍기 660 0
176323 목사여 교주여   2024-09-27 우홍기 940 0
176321 신부님, 수녀님,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09-27 우홍기 1360 1
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 ...   2024-09-27 우홍기 930 0
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   2024-09-27 주병순 700 0
176318 9월 27일 / 카톡 신부   2024-09-27 강칠등 871 0
176317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2024-09-27 박영희 1692 0
176316 오늘의 묵상 [09.27.금] 한상우 신부님   2024-09-27 강칠등 1091 0
176315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9-27 장병찬 940 0
176314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4-09-27 장병찬 5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