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251 장경동 목사님 대전 중문 교회 측도 다 닫자 문을   2024-09-25 우홍기 1270 0
176248 전광훈 사랑제일 교회   2024-09-25 우홍기 1550 0
176247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을 해라 그러는 분들 큰일난 일은?   2024-09-25 우홍기 870 0
176246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하라?   2024-09-25 우홍기 1100 0
176245 9월 25일 / 카톡 신부   2024-09-25 강칠등 1580 0
176244 천주교 정치 참여를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이단 사이비입니다.   2024-09-25 우홍기 1660 1
176243 문재인 대통령님 다시 대선 후보하실 수 있는 개헌의 필요   2024-09-25 우홍기 880 0
176242 오늘의 묵상 [09.25.수] 한상우 신부님   2024-09-25 강칠등 1113 0
1762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25 김명준 700 0
1762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쉽게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들 ...   2024-09-25 김백봉7 2283 0
1762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으 ...   2024-09-25 이기승 1213 0
17623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3|  2024-09-25 조재형 3867 0
1762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6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24-09-25 한택규엘리사 640 0
176236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4-09-25 장병찬 660 0
176235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9-25 장병찬 530 0
176234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파우스티나 ... |1|  2024-09-25 장병찬 610 0
176233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 |2|  2024-09-25 최원석 1927 0
176231 예수교 장로회가 틀렸으니 신천지도 다 틀린 것   2024-09-24 우홍기 680 1
176230 반영억 신부남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2024-09-24 최원석 1311 0
176229 이영근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   2024-09-24 최원석 2254 0
176228 양승국 신부님_언제나 깊이 새기고 곱씹고 묵상해야 할 예수님 말씀!   2024-09-24 최원석 1622 0
176227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2024-09-24 최원석 1001 0
176225 ■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루카 9,1 ...   2024-09-24 박윤식 1121 0
176224 ■ 최대 실수는 포기를 하는 것 / 따뜻한 하루[496] |1|  2024-09-24 박윤식 1321 0
176223 가톨릭 교회 정치 참여의 의무(이사 10,1-4; 공동 번역)   2024-09-24 우홍기 1051 1
176222 송영길 대표님과 베드로 사도좌 교리와   2024-09-24 우홍기 1021 1
176221 예수고난회 김준수의 신부님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루카 9, 1 - ...   2024-09-24 이기승 1191 0
17621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루카9,1-6)   2024-09-24 김종업로마노 2671 0
176218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24 김종업로마노 1362 0
176217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2024-09-24 주병순 650 0